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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이 아니고 "제가 들어보고 좋은 걸로 들으면 되지 않느냐" 이게 답입니다.<br />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스테레오는 그냥 아무런 효과 없이 스테레오로 듣는게 제일 좋더군요.

저는 스테레오-2채널로 들으면 귀가 아프고 짜증이 밀려오는 체질입니다.<br />
스테레오로 1시간 이상의 음감은 체질적으로 불가능...

ㅋㅋㅋ 김상범님 이일강님 답변 감사합니다.<br />
5채널 소스가 아닌 드라마 같은 경우는 어떻게 감상하시나요?

컴터 사용하시면 요즘 나오는 최신 사운드카드 사용하시면 됩니다. <br />
DDL 기능이 있는 제품이 몇개 나왔습니다. ( 2채널을 5채널 디지털 출력으로 변환) <br />
클라로, 메르디안.... 2제품 모두 광출력 단자 성능이 기존보다 월등하구요. <br />
<br />
DDL 기능 활용하시면 돌비프로 같은 리시버의 음장보다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드라마)

김상범님 의견에 동의합니다.<br />
저도 2채널은 가능한 그대로 듣습니다. 저는 왜곡된 소리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br />
단 멀티채널소스를 다운믹스로 듣는것도 싫어합니다. 스피커에서 너무 답답한소리가 납니다.

저도 리시버로 음악을 듣습니다만, 여러가지 음장 모드가 있지만서도 <br />
결국, 음악은 Effect Off로 소스 그대로 녹음되어있는 상태로 듣게 되더군요. <br />
음악을 돌비프로로 들을 경우에는 필요없는 음분리 혹은 좌우로 나눠져서 나와야할 소리가 <br />
가끔 센터로 몰리는 경우가 있어서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br />
그런데 음악감상을 Foorbar로 하고 계시다면, 그 프로그램에도 여러가지 음장

박재우님 최재민님 답변 감사합니다.<br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재민씨 한번 봅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