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몇일 JBL K2 5500교환글을 장터에 몇번 올렸더랬습니다.
처음에는 판매글을 올렸다가 판매 취소를 하고 교환글만 몇번올렸습니다.
근데 어느날 어르신한분께서 몇일을 판매요청을 계속하셔서 판매를 하고
오늘 스털링3/5를 들였습니다.
스털링3/5 소리는 분명 좋습니다.
근데 제귀에는 12"우퍼 4발에서 나오는 저음에 완전히 적응되어있던거 같습니다.
후회 됩니다.
그 무거운걸 또다시 들이기도 힘들고 지금 제몸은 근육통에 온몸이 뻑적지근합니다.
한동안은 JBL K2 5500소리가 많이 그리울거 같습니다.
하지만 몇백이 남으니 뭐를 지를까 고민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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