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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때 고르고 깊게 기록되지 못하거나, CDP의 렌즈상태가 최상이 아닐 경우에 그럴수 있습니다만...<br />
지인이 주셨으면 리핑때 압축되었던 음원을 다시 오디오용 CD로 구웠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구운 시디를 잘못 관리해서 스크래치가 생긴 것 아닐까요? <br />
구운 시디는 일반 시디보다 표면이 상하기 쉽죠.

어떤 음원으로 구웠는지<br />
알수가 없는상황에서는 여러 변수가 있겠지요.

어떤음원이냐가 변수일것같습니다.<br />
제 생각에두..<br />
저도 시디 많이 구워봤지만 음원이 시디와 동일한 음원(무손실, 오리지날 시디 복사)인 경우 문제 결코 없었습니다.<br />
외려 오리지날시디의 표면이 메롱스런상태에서는 복사해서 듣는게 당연히 좋았고요.(튀는증상 없어지죠.)

혹시 최고배속으로 구웠을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닐까요?<br />
요즈음 나오는 DVD Multi 드라이브는 16X~48X만 가능해서 실수로 48X로 구워서 듣다보면 고음역에서 틱~틱 거리는 음이 들려서 폐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CD-R은 보존성이 좋지 않습니다. 굽고나서 몇년만 지나면 부식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차라리 CD-RW가 낫죠.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씨디롬들은 16배속이 미니멈이라...8배속 되는것만 되도 황송합니다..<br />
4배속으로만 구워도 튀는 현상 없습니다...4배속만되는걸로 씨디롬을 구해주세요<br />
다른 고수분들은 1배속,2배속 하시는데...그런 씨디롬은 요즘 구경도 못해봤습니다<br />
있다고 해도 상태가 형편없을꺼라 생각합니다...초 저배속씨디롬은 아예 생각마시고<br />
일반 씨디롬으로 4배속이 되는지만 확인해주시고 4배속으로만 구우면 원래 씨디음질

그게 꼭 배속의 문제가 아닌 것 같더군요.<br />
전에 씨디롬은 16 배속이 최대인 놈이었는데 16배속으로 구우면 언제나 튀고 이상한 소리 나고 그랬는데,<br />
지금은 48배속으로 구워도 튀거나 그런 일이 없더라구요.<br />
물론 실수했을 때 48 배속으로 구운거고, 보통은 16 배속으로 굽습니다.<br />
더 낮게도 되는데 그럼 시간이 너무 걸려서 짜증나죠.

레코딩 프로그램 문제 같습니다..네로 버젼중에 굽고나면 저렇게 지직거리는 잡음이 끼는 버젼이 있습니다..<br />
차라리 하위버젼을 쓰는게 좋죠~<br />
음이 튀는게 아니니 배속문제는 아닌것 같구요~

배속의 문제는 아닙니다. 씨디 표면의 상태가 나쁘다거나 cdrw가 이상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br />
최고 배속으로 구워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