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수입품이라면.....<br />
일일이 까보고 내용물 보고 ....박스에 다시 세관 마크 찍힌 테이프로 봉해서 붙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br />
그럼...그레이 수입품이던가........걍 이베이에서 들어온 것인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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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봤다는 얘기면.....(까봤다고 모두다 관세 물리는건 아니겠지만...오디오의 특성상..붙었다고 본다면..)<br />
관세땜에 .... 가격역시 적지는 않을 것 같네
원래 수입 스피커의 경우 제품자체에 원산지 확인 스탬프나 레이블이 부착되어 있어야 하는데<br />
이걸 생략(?)하는 업체들이 있으므로 세관에서 이를 조사하기 위해 랜덤하게 한조 정도는 개봉을 해 <br />
보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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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품이라는 것인지 글로는 정확히 확인이 안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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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기가 들어가는 기기(앰프 등등)의 경우는 형식승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야 하는데<br />
제조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