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BH-600 사용자입니다. <br />
저음이 부담스러워 저는 저음이 거의 없는 클래식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br />
저는 개조 버젼으로 AD208b에 물려놓았습니다. 다른 앰프에는 안물려봐서 어떤지 잘 모르겟네요...<br />
저도 주말에 유니코i에 한번 물려 보겠습니다. 어떤 소리가 날지 귀찬항서 그동안 안했는데 궁금해지네요..^^
인철님, 반갑습니다...저도 BH-600의 저음이 부담스럽긴 합니다.<br />
하지만 이넘을 잘 다스려서 시원한 팝음악용으로 쓰고 싶은데 적당한 앰프를 모르겠습니다.<br />
그렇다고 여기다가 고가의 앰프를 쓰고싶지는 않구요...ㅎㅎ<br />
유니코I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박력과 시원함과는 좀 거리가 있는 진공관스러운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br />
좋은 소리 만드시기 바랍니다.
BH-600 사용자입니다....일단 초보임을 밝혀두고.....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입니다. BH-600은 처음에는 저음에 놀라고 만족하면서도 나중에는 부담스러워지죠.......먼저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 꼭.. 스파이크를 사용하세요...까만색 플라스틱 FOOT 돌려서 빼고 구멍에 맞는 스파이크 설치해도 되고 저처럼 FOOT 아래에 설치해도 됩니다...전..오석과 방진패드도 같이 사용합니다. 그러면 저음이 훨씬 잡힙니다. 그리고...1311T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