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펙은
프론트 - 패러다임 20v2
패러다임 센터 cc
리어 - B&W DM303
서브우퍼 - 야마하 315
앰프 - 야마하 2300
이렇게 북셀프 4개로 만든 5.1채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조그만 아파트 거실입니다.) 큰 불만 없이 지내던차 우연히 친구네에서 국산 칼라스 bh - 1 을 이용해 영화를 보고나서 현재의 시스템에 불만이 생기네요.. 왠지 부족한 음장감..2% 부족한 느낌..
과연 스피커의 크기 차이에서 오는 것일까요? 혹여 앰프의 구동력 부족이나 스피커의 배치문제가 작용하지는 않을까요? 이런 저런 생각에 스피커의 위치도 바꿔봤으나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만약 여러분이 저의 상황(스펙 구성) 이라면 어느 부분을 먼저 손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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