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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황인용씨도 매우 극찬했던 (?) 메이커죠..초보시절 부족함없이 듣다가 바꿈질과 동시에<br /> 떠났었지만 가격대비하면 국내점문 브랜드의 자존심인것 같습니다.<br /> 수년전에는 마스터인기가 요즘 프로악만큼이나 대단했던 때도 있었죠..^^
4312-c가 120만원에 나왔을때 130에 출시된스피컵니다 요즘은 자꾸내려가는데 비트감이 부족한것 빼면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빈티지는 자꾸치솟고 국산은 왜곤두박질치는지 답답합니다<br /> 실황앨범들으면 악기에위치가 잡힙니다 홀로소닉효과죠 마스터는 저음양감이 부족한것같습니다<br /> 클레식에는 적합할것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고출력 파워를 한번 붙여보고싶습니다.<br /> 다른분들도 칭찬 일색이네요.<br /> 오디오 시작한지 2년만에 오래 같이 갈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br />
정말 공간만 된다면 마스터a는 서브로라도 들이고 싶은스픽입니다.<br /> 4평공간에서 서브를 두기가 불가능한지라.ㅠㅠ
909, 마스타, <br /> 클래식과 보컬 듣기에는 최상의 선택입니다. <br /> 그 생생함, 명료함이란… <br /> 선배 형님 사용하던 빈티지 JBL 하크니스 다음으로 생생한 소리였습니다. <br /> 지금껏 제가 귀빠지고 나서 들어봤던 스피커 소리들 중에서…<br /> <br /> 옛날 궤짝이라, 앰프 힘이 그다지 세지 않아도 잘 울릴 수 있습니다.<br /> 그러나, 구동력 좋고 강하고 시원한 성향의 앰프를 물리니, 상성
마스터a 사용하고 있는데요.<br /> 여러스픽을 사용해본게 아니라서 비교를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br /> 불만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구하실수 있으면 한번 꼭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