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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박력있는 소리라면 알텍이나 제이비엘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알텍은 음압이 높아서 그리 대출력앰프가 아니어도 구동하기 쉽습니다만 좀 넓은 면적이 필요하고 제이비엘 L씨리즈는 면적이 넓지않아도 사용할수 있는데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소리전자 홈페이지에 동호회중 알텍이나 제비알 동호회에 많은 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음악과 영화를 겸하신다면 B&W와 모니터오디오 등의 제품이 권할만한데 영화에 큰 비중을 두신다면 위의분처럼 JBL이나 클립쉬제품이 괜찮을듯합니다.

저는 트라이앵글 제품 추천 드립니다. a/v 풀셋(202제품)+중고가 45만원선의 리시버 정도라면 만족하실듯..

시원스럽다는 표현이 직진성이나, 음색 자체가 밝은 형태인데 저는 역시 탄노이계열로 밀어보겠습니다. ^^; 현 라인중...그정도이면 아이리스 리시즈 추전합니다. 슈퍼트위터에 따른 디테일한 표현력과 넓은 대역때로 인해 편안하고 시원스럽다라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펄프 재질 더블우퍼에 단단한 펀치력 또한 이 제품에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여... 디자인이나 목질감역시 상당히 좋으며, 기존 초기 가격에 비해서 많이 다운되있다점과 오래들어도 식상하지 않

제가 청음을 하고난 결과 역시 300만원 정도의 스피커에서 들려주는 스피커의 음색이나 질적차이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의도와 다르게 어머니깨서 스피커 디자인에 대해서 간섭을 하시는 바람에 B&W 603풀셋과 파이오니아 DVI지원하는 DVD플래이어, 마란츠 리시버로 구매해서 350만원 들었내요<br />
대충 바가지 안쓰고 그럭저럭 잘 구매한듯. 저야 스피커간 소리가 조금 잘 들린다지만 나머지 식구들은 무조건 다 소리가 좋

하지만 AV장식장이 100만원 한다는거... ㅠㅠ 장식장이 왜이렇게 비싼가요???<br />
참고로 구매는 T-M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