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젋은 나이에 세상을 달리하신 안타까운 분이시죠. 사랑이 뭔지 영화 같은 일대기를 보내신 분... 아마도 살아 계셨다면 최고의 명창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