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옴에 정격 125, 최대 250



짜리 스피커를.. 각 채널 100W 뽑는



보급형 5.1 리시버에 프론트로 쓰게 될때..



출력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까요?



별로 아는건 없는 초보지만.. 스피커 입력에 비해서



앰프 출력이 모자랄 경우 저음보다는 고음처리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지금 리시버는 프로로직까지 가능한..



아남 av-3500 쓰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프론트는 크기가 좀 많이 큰



아남 as-3700, 스피커 스펙이 위 스펙인데... 서라운드 끄고, 스테레오로 구동시에



트레블하고 베이스 최대치로 놓고 볼륨 올리면서 테스트를 해보면..



뒤쪽 접점 문제인지, 리시버의 세월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음이 끊길때가 있습니다. 튈때도 있고요 스피커가 한쪽이 죽거나 지지직 거리고..



처음엔 접점 문제인것 같아서 좌,우 위치도 바꿔보고 그랬는데..



베이스 따로, 트레블 따로 했을때



확실히 저음보다는 고음쪽이 문제가 있는것....



볼륨을 크게 높이는 편인데.. 높아질 수록 더 빈번한것을 보면..



앰프 출력이 스피커를 제대로 울려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베이스와, 트레블을 기본으로 놓고 쓸때는 문제가 없거든요..



av-3500도 프론트 구동 출력은 100w 인데.. 집에 남는 센터와..



리어가 있어서.. 5.1 구현을 해볼까 하는데.. 이것들은 100w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서요.. 지금 리시버를 선택 하는데.. 아예 기존 채널당..



135w 정도 쏴주는 녀석으로 가야하는건지.. 그냥 무난하게 보급형으로



채널당 100w 정도만 쏴주는 녀석을 가면 되는건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프론트의 스피커가 입력을 높게 받아서.. 애매합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아, 센터는 야마하 NA-0110, 정격 60, 최대 120



리어는 JBL 컨트롤 1(이건 그냥 80인것 같던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