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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GT-750 턴테이블 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앰방이나 암대가 비슷한 중고가격 대의
유럽 턴테이블에 비해 좀 더 뽀대 나 보입니다. ^^;
출시가가 더 높은(물론 큰 차이는 아니지만) 동급대의 데논이나 파이오니아 턴들보다
중고가는 더 높게 거래되는것 같습니다.
맏형인 GT-2000 같은 경우는 스테레오 사운드지의 현역기로 사용되는 것 같네요.
중급기 정도의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성향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린 액시스에 베이식 플러스암 사용하고 있는데, 업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