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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스기기의 음질, 특히 디지털 출력을 보면 문자그대로 거의 퍼펙트합니다. 이론적인 최고수준에 거의 육박하는 특징을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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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57과 같은 10만원대의 유니버설 플레이어 정도만 해도 음질적으로는 거의 완벽합니다.

돌비인코딩된 소리를 디지탈 출력으로 리시버에서 디코딩을 하는거라면 별 의미가 없구요. 트랜스포터로서의 능력을 고려해도 별 차이 없습니다.<br />
단 자체적으로 디코딩을 해 아날로그로 출력하는건 기기 등급마다 차이가 납니다.

이상욱씨의 실용론 글들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br />
전용 단품 플레이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음질을 들려주는 소스 기기를 사용하면서 <br />
음질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br />
입구가 되는 소스 기기가 수준 이하이니 그 다음 단계의 음질들은 말할 것조차 없지요. <br />
중급의 DVDP나 SACDP, 데논의 중급 이상 유니버셜 플레이어와 1:1로 비교해 보면 <br />
금방

음... 항상 여기 게시판을 보지만서도 잘못된 비유를 끼워 맞춰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네요. [금방 차이가 나는 소스 기기를] 아직 소리만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분별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보지 못했네요. [10만원대의~~ 음질적으로 완벽하다는것]이 왜 마티즈나 람보르기니나 굴러가기는 마찬가지라고 비유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티즈나 람보르기니나 차가 아주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것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군용차를 비교하면 구

적어도 이상욱님은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완벽히 디지털 출력만 한다면 음질에는 아날로그처럼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뭐든 비싸면 좋고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 디비디 플레이어가 음질적으로 완성도가 좋다는 터무니 없는말 고지곧 대로 듣다간 시행착오 만이 생기고 돈 많이 깨집니다 이곳 사이트의 진정한 고수의 리플을 잘가리는게 중요 합니다 av는 그냥 거실에서 간편히 영화 보는 겁니다 음악감상은 전용 음악감상용 씨디피 니 앰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지간한 하이파이 하시는 분들보다 더 화려하게 꾸미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 자기 생각나름이죠. 귀동냥으로 배워봐야 맨날 거기서 거깁니다.

금방 차이가 나는 소스기기가 많습니다. 물론 뒷단인 앰프와 스피커의 수준이 보급기 정도라면 차이가 매우 적게 날 수 있습니다. 보급기에서 만족을 느끼던 고급기에서 만족을 느끼던 그건 자기 경재력과 취향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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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적으로 완벽"의 기준을 모든 사람이 같게 생각할리가 없는데,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