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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한발짝씩 전진합니다.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2-29 17:13:54
추천수 0
조회수   356

제목

내년엔 한발짝씩 전진합니다.

글쓴이

변성찬 [가입일자 : 2007-11-26]
내용
보라색이 부족한 유저입니다.



올해의 베스트 초이스는

연말에 차리오 아카데미를 지른것.



어쨌든 모든 기기의 기본은 스피커인데 만족합니다.

내년엔..

앰프와 시디피를 동시에 끝내고 케이블링도 어느정도..

맘 같아선 리버맨 마스터!!

실제론 대충 네오텍..



목표에는 못미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에서

시스템 완성을 향해 갑니다.



앰프는 프리파워로.

시디피는 발란스 출력 달린 sacdp로

기존에 플리니우스 프리파워같은 커다란 목표가



적당히 쓸만한 프리파워 혹은

구동력 괜찮은 좀 인지도 있는 인티로 쓰자

장터가는 백만 내외로 바뀌면서

목표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좀 모자란 목표지요.



이제 내 옆에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생기니

오디오 취미에 몇백을 쓸 수가 없어지더군요 ㅋ

그래도 지금 시스템으로는 왠지..부족한거 같고 아쉽고

목표를 좀 낮추자. 그래도 프리파워 써보는게 소원이었으니

유명 앰프 제작사의 엔트리급 레벨 프리파워 정도로 해서

현재쓰는 스픽에 구동력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 급으로 세팅해서

앰프는 끝내자.



그래서 요즘 아큐인티(구관이 명관)를 열불나게 찾아다니긴 했는데

결국 모 유명 앰프제작사의 구형 엔트리레벨 프리파워를 들이게 됐습니다.

앰프는 중견제작사의 최상급이거나 유명제작사의 엔트리급이거나

빈티지 모델이거나가 가장 cp가 큰 듯 합니다



내년초에 들고 오기로 했는데

2010년 쌈박한 첫날의 시작을 함께하게 될거 같습니다.

나름 밸런스 입력 출력이 있어 풀 발란스케이블 연결이 가능한데

물론 엔트리모델이 회로조차 풀발란스는 아니겠지만요



눈좀 그만와!!

1일날도 빙판길이면 앰프 들고오는 길이 후덜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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