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모델이 그랬던거 같아요....<br />
게다가 스와니 제품들은 뜸하다...한번 나오면 한꺼번에 나오는 경향이 있는것두 같구요...<br />
전체적인 성향은 쿨앤클러어 같은데...<br />
이외로 프리선정에 많이 신경을 써주어야 되는 것 같네요..<br />
구형 911같은 경우도 장터가가25_40선에서 거래 되는거 같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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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구가 끝나면, 정상 가격으로 환원됩니다. ^^ 정상이겠죠. ^^<br />
공구에 참여하게 되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br />
정상가보다 싼 공구가격은 그에 대한 보답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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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의 공구가격은 2대 1조가 58만원이었습니다.<br />
911과 913 모두 스와니양스의 보급형 앰프입니다. 지금 뉴 911과 비교하시는 것은 무리입니다.<br />
913은
국산 자동차 가격 상승률보다 국산 공제 오디오의 가격 상승률은 훨신 더 높은거 같습니다.<br />
대부분의 국산 메이커가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br />
일반 게시판보면 자동차 가격 상승에 대해선 말들이 많은데 <br />
오디오에 대해선 아직은 관대한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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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 안 좋은지 는 써보면 알지만 공구(공제)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1년 후에는 폭락한 가격을 본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공제에 참여한 분들의 게시판에서의 처절한 저지 또는 작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대세에 밀리죠. 그게 브랜드리스의 비애죠.<br />
전의님 말씀 틀린 것이 없습니다. 장터란의 시세가 그렇게 보여주네요. 국내 업체도 요즘은 가격대가 외산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 업체의 브랜드 파워나 기기의 가치에 비해 비싸다라는 생각이 드는 업체도 있습니다 외산도 마찮가지 겠지만요 -_-;; 업체에서 150만원으로 측정했다면 경쟁 제품과 비교 했을 때, 그정도 수준이라는 것 입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