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E80 5.1과 데논 AV 리시버 1906 으로 영화를 보고있는 초보인데.얼마전에 럭스만 Rx-101 리시버를 업어와서 음악을 듣다 보니까 소리가 둘다 깨운찬아서
데논으로 음악들으면 고음도 힘이 없고 웅얼 웅얼 하였구요
럭스만으로 들으니까 그나마 중고음은 좀 나아진거 같은데 저음이 훌렁훌렁하게 들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제일 돈을 작게 들이고 E80으로 음악을 좀 들을수있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헉..저랑 똑같이 느끼셧군요 저도예전에 데논 리시버에 JBL매칭하니 정말 아니더군요..특히 고음도 없고 질펀한 저음 꼭 리시버로만 생각하시면 제가 느낀바로는 켐브리지540R이 괸찬을 듯하네요..인켈P/A965보다 음악에서 더 좋았던 기억이..하지만 전 만족못하고 결국 리시버를 완전히 접었지요^^; 혹시 아닐 수 있으니 중고로 들여보시고 아니면 바로 내치시는 센스. 리시버 음악에 온쿄도 많이 추천하시는데 제가 느낀바로는 켐브리지가 음악과 영화 둘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E80을 바꾸려면 너무 돈이 마니 들꺼 같고 괜찮은 앰프를 구해서 E80을 잘 달래서 음악을 듣고싶은 초보의 소박한 바램입니다..영화는 영화대로 보고 음악을 들을때는 빠워앰푸를 구하든 인티앰푸를 구하든 잘 달래서 소리를 잘 나게 해 줄수 있는 녀석을 하나 구하고 싶네요...<br />
켐브리지 540R 구해서 꼭 들어 보겠습니다.. 류완기님 감사합니다. 꾸뻑.....
구입은 6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그동안 간간히 데논 1906으로 영화와 음악을 그냥 막 보고 듣다가<br />
1주일 전에 지인에게서 av리시버로 음악듣는 거와 아주 싼 앰프로 음악 듣는거는 많은 차이가 있다면서 럭스만 Rx-101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음악은 이걸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음이 좀 훌렁훌렁 하다는 말을 하니까 그 지인이 염가의 앰프를 사용하면 다 그런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런데 스피커를 바꾸거나 더 들이기에는 힘들고 스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