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앰프에는 프리앰프와 파워엠프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프리앰프는 소리를 소량으로 증폭해주고 파워앰프는 프리앰프에서 온 신호를 더욱 크게 증폭시키는 역활을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합쳐놓은 것이 인티앰프이고 여기에 라디오 튜너를 합쳐놓은것이 리시버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것이 맞나요?



그런데 *디코더* 라는 것의 존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리시버와 완전히 차별된 기기인가요?

아니면 같은 기기인데 명칭만 바꿔서 부르는 것인가요?

두 기기간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테레오와 서라운드의 차이점...

돌비프로로직과 돌비서라운드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스테레오,서라운드,돌비프로로직,돌비서라운드 이것들의 개념을 정확히 몰라서인지 이 네가지가 헷갈립니다..



그럼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그란츠 YF-1E라는 스피커의 앰프 뒷면 단자를 보니 C,F,S 가 있던데 F는 프론트, C는 센터 ,S는 리어가 맞나요? (S는 서라운드로 표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온보드 사운드 단자를 보니 C,R,S 가 있던데 각각 어떻게 꽃아야 하나요? R을 리어로 보아야하는건지 S를 리어로 보아야하는건지...



C,F,R 이렇게 있으면 각각 센터,프론트,리어로 해석할텐데..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