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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낚시성 제목에 사과의 말씀 부터 드립니다...
전 자그마한 복층 오피스텔(40평 후반대의 거실크기라 보심편합니다.)에서
가난한 음악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R-956, AD-260B를 A/V, HiFi의 앰프로 쓰고 있고
HiFi시 ISP-161T, SH-950B를 묶어서 쓰며,
A/V시 전후방 모두 SH-950B, Center는 STC-8R,
S/W는 ASW-185를 쓰고 있습니다...
모저리 인켈이라는.. ^^;;
장터가로 모두 50 이 안됩니다.. ^^;;
덩치들은 돈 천만원 할것 같지만.ㅋㅋㅋ
암튼 환경은 설명 드린듯 한데...
스피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구경의 저음소리..(싸구려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를 좋아하여 위와 같이 안착을 한 상황이나...
장비도 장비거니와 스피커들이 등빨이 좋아서...
싸구려 소리 일지 는 모르겠으나 여유 있고 힘찬 저음을
내어 줄수 있는 조금 작은 조합으로의 전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 구성의 가격 대를 감안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싸구려들이라 대안이 있을까 십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추가 투자는 생각중입니다..^^;;)
HiFi라 하나 PCFi이며 주로 rock, ballad계열을 주로 듣습니다...
간단히 해주시는 한마디가 제겐 큰 영감(?)이 될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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