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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잘라 판재를 만들죠. <br /> 자르는 위치와 방법에 따라서 표면에 여러 모양(곧거나 타원형이거나 옹이무늬 등)의 독특한 나무결이 나오게 됩니다. 이를 매우 얇게 깎으면 흔히 말하는 무늬목이 됩니다. <br /> <br /> 따라서 무늬목은 진짜 나무 맞습니다. (물론 인공으로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br /> MDF나 파티클보드의 겉면에 붙여서 나무 느낌을 내도록 합니다.<br /> <br /> 요새 나오는 가구는 표면
캬 원영님 완벽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