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는 예전의 펄프콘의 경우 에이징이란게 필요했지만 요즘의 대부분이 고무엣지가 많아서 예전만큰 에이징을 별도로 시도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앰프의 경우엔 어느정도 콘덴싱나 출력석에 열을 먹어야 제소리(?)를 내주므로 시간나는대로 오래틀어주는 방법이 좋을듯합니다. 리시버는 영화 두편만 내리보시면 에이징 완료입니다. 그리고나서 멋진 음반한법 들어보세요....<br />
음반시도시에도 가리지말고 잡식으로 먹여주세요..
은은하게 스피커 에이징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면<br />
애니메이션 "니모 Nemo"를 추천합니다.(6.1채널)<br />
초기 시스템 구축때 들었던 소리와 3달후 들었던 소리는 달랐습니다.<br />
전에는 안들리던 소리가 심하게 잘 들리더군요. 애기와 함께보면서 어~어~ 하면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