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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란츠 sr4600 전에 사용했었는데 물론 엔트리급이긴 하지만 영화볼때는 진짜 밋밋합니다. 음감시 아주 매끈하고 깔끔한 소리가 인상적이었구요..<br />
최근에 야마하 v2500 사용하다가 지난주에 온쿄 sr604 최신모델을 구입했는데요..<br />
영화볼때 전혀 밋밋하지 않습니다.<br />
오디세이라는 새로운 오토셋업프로그램이 추가되었는데 이것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br />
영화볼때 의외로 화려한 소리가 나오더군요<br /

마란츠 4600과 온쿄604모델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급이 다르죠~<br />
음질 비교는 604와 마란츠7500을 두고 비교해야 맞습니다. <br />
전 균형잡힌 마란츠 음질에 한표던집니다.

마란츠 4600과 비교한것은 아니구요..<br />
야마하 2500을 듣다가 온쿄 604로 바꾸었고.. 바꾼후 느낀점을 말씀드린건데요.. ^^;;<br />
본문에 온쿄가 영화볼때 밋밋하다고 하시길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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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온쿄,마란츠,데논 전부 사용해봤는데 음악70 영화30 이라면 마란츠나 온쿄를 권하고 싶은데..하나를 추천하라면 마란츠를 권하고 싶습니다<br />
온쿄(797)도 음악에는 괜찬은데 오래들어면 질리더군요 영화는 심심하고요.. 마란츠는 마란츠 특유의 부더러우면서도 섬세한 음색이 참 좋았습니다 영화도 야마하처럼 너무요란하지않으면서 나올건 다표현해주더군요 모델이 8000급 이상되면 인티앰프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음색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중고

07년도에 SR-8500 구매해서 잘듣고 있는데 AV. HIFI 다~ 잡았습니다 아주 만족하게 잘듣고 있습니다.<br />
추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