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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신후 당분간 스피커 교체안하실 계획이라면 5개를 동일한 브랜드로...<br />
중급이상의 프런트 먼저. 그후에 동급에 가까운 센터. 마지막으로 저렴한 리어. 우퍼는 적당히...

첨언하자면 프론트 못지않게 강력한 우퍼가 뒷받침되야 AV의 완성입니다. 보통 우퍼가 주위에 지장을준다고 꺼려하시지만 낮은 볼륨에서도 그 진가는 확연히 드러납니다...

제가 AV를 다시 한다면.. 가지신 금액에 약간 더 무리해서 PMC FB-1을 프론트로 올인하고.. <br />
여유가 되는데로.. 동일한 메이커로 리어-> 센터순으로 살 것 같습니다.. <br />
아니면.. PMC 센터와 가능한 금액대의 저렴한 다른메이커의 리어..<br />
우퍼는 FB-1이라면 거의 필요없을듯 하지만.. <br />
산다면 PMC우퍼는 거의 구할수가 없으니 야마하우퍼정도로..^^;;<br />
그냥 제 취향입니다

저는 AV만 한다면 JBL HT가 끌립니다.

FB1+가 430 만원이라고 나오는데요, FB-1도 그정도 하겠죠 .아무튼 AV프론트로는 끝내주겠네요 말씀하신 성향도 그렇고..^ ^ 장기적으로 보신다면 (업글없이 향후 센터,리어 등 구축) 강형은님 말씀에 적극 추천입니다만..저정도면 2채널로 들어도 황홀한 사운드죠, 허나 가격은 만만치가 않네요^^

제가 한 번 리플을 더 달아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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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과정이겠지만.. JBL E80 씨리즈로 가면 길어야 2년 내에 업글에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드실겁니다.<br />
2년 정도의 기간이면 AV 생활에 충분히 익숙해질 시간이고.. 더 나은 소리를 원하게 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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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볼 때.. AV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바로 센터입니다. 그 다음은 우퍼이구요.<br />
5.1채널을 구성했을 때

심도 있는 리플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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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