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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님 또 안달나셨네요 ^^<br />
요즘 옆동네에서 엄청 달리시던데.. 넘 부러워요 ㅎㅎ<br />
전 공구 참여하구싶어두 가격이 워낙 ㅎㄷㄷ이라 손꾸락만 빨구 있네요 ㅠ.ㅜ<br />
AC-5 뽐뿌에 결국 영접하신거 같은데 사용기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br />
전 PAD Advance걸구 요즘 음악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요넘두 물건이네요.

전 PAD 엘레멘타로 가려다가 그냥 킴버 12TC로 갔답니다. 일단 AC-5 줄줄이 도착하면 한방에 세팅하려고 대기 중입니다. WBT 권총단자 예술로 아름답네요.. ㅠㅠ 최근 선재값 다 합치면 스피커 값보다 훨 더 비쌀 듯..

PAD Advance 그렇게 좋나요? 저는 오퀘 콜로라도 발란스 사용 중인데요.. 아. .정말 오늘같이 이런 이벤트 나오면 돌아가실 것 같아요... ㅠㅠ

저두 킴버12 얼마전에 들어본적 있는데 정말 좋던데요.. 해상력이 엄청 좋더라구요<br />
그때 총알만 있었으면 저두 질렀을텐데.. 지금 쓰고있는 JPS도 나름 마음에 들어서 당분간은 이조합으로 갈려구 마음 먹었어요 <br />
이제 케이블은 안티케이블 두조사서 바이로 묶어보구 접을려구 하는데 제가 워낙 팔랑귀라 또 어케 바낄지 저 자신두 모르겠네요 ㅎㅎ<br />

안티케이블도 요즘 엄청 뽐뿌입니다. 어떤 분은 12TC보다 더 좋게 들린다구 하시네요.. ㅎㅎ 하여튼 제 선재뽐뿌의 시작은 주헌님이시니깐 책임지세요.. 난 그냥 AC-3랑 AC-5 하나만 추가금 교환하려고 했을 뿐인데.. ㅠㅠ

PAD 요넘으로 오디오 세팅이 완결된 느낌이네요<br />
참 희한한게 저한테는 약점이 보이질 안던데요<br />
제가 전에 쓰던 인터가 별로여서였는지는 몰라두 밸런싱하구 포커싱은 들어봤던 인터중에 최고였습니다.<br />
중음이 좋으면 해상력을 잃기 쉬운데 PAD는 그런것두 아닌거 같아요<br />
테스트음악을 걸어놓구 귀를 쫑끗하면 어느새 음악에 빠져버리구 만다는 ㅎㅎ<br />
참 묘한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이런 또 뽐뿌받으시면 안돼는데 ㅠ

근데 워낙 철사줄 이미지가 강해서 아직두 긴가민가 하네요<br />
근데 써보신분들이 엥간한 케이블은 안드로루 보낸다구 이구동성으로 말하니 요즘 귀가 팔랑팔랑합니다 ㅎㅎ

참 전에 병욱님이 질문하셨던 ac-3와 ac-5 운영방법<br />
문득 생각나서 지금 실험해봤는데 저에겐 멀티탭에 ac-3를 물리고 앰프에 ac-5를 물리는게 더 낳은거 같네요 앰프에 ac-5 물리는게 전체적으로 소리가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는데 병욱님두 나중에 테스트 해보세요

찾으면 없고 팔려면 비슷한 제품 많이 나오고 장터의 법칙 참 재미있더군요 ^^

아.........뽐뿌 대마왕 병욱님......ㅠ.ㅠ 따라가고 싶지만 흑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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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많이 써 보시고 나중에 저 한테 한 수 지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