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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디오는 취미생활인데... 자신이 좋은 방향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구지 학력고사까지 언급하실 필요가 있는지요..

인간 대접소리에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다르게 들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케이블 공부좀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아직까지 케이블의R,L,C 특성을 잘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온 말인것 같습니다.

나사로 튜닝하시는 분이시군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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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책 한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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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케이블의 특성에서 차이가 없다고 할려면 RLC값이나.. 스킨이팩트정도는 들고 나와야 하지 않나요??

네 오디오의 나사도 비철금속으로 만들고 진동을 흡수하는 튜닝방식을 하이엔드에서는 사용합니다.

진짜 비싼케이블들은 도시락통(?)같은 사각형으로된 나무상자가 달렸는데, 여기에 콘덴서라든가 필터달아서 저역을 롤오프시키거나 고역을 롤오프 시키거나 해놓은 것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을 남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의 쓴 의도가 뭔가요?? 케이블은 미신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이렇게 느끼면 이렇게 살면 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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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느끼면 저렇게 살면 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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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케이블이니 실용이니 비실용이니 하는 글 자체가 참.....하게를 멀리하게 합니다.^^

EQ로 튜닝하는 것은 피하지만 케이블로 튜닝하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많아 보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br />
EQ로 튜닝하는 것이 음질 저하를 더 초래하기때문에 기피하는건가요?<br />

그냥 갑자기 도대체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시는가 궁금증이 생겨<br />
av자료실에 사진을 찾아보니 자료가 전혀 없군요<br />

월례고사 전교1등 찍은 중딩인가?

저도 궁금해서 ....<br />
고수님이 쓰시는 시스템은 과연 어떤 시스템을 쓰시나 찾아보니 자료가 전혀 없군요<br />
아쉽군요

역시 떡밥계의 레전드는 케이블 입니다.

ㅎㅎㅎ 귀맹이 무슨 대단한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북극점에서 적도를 향해 경도 0도의 방향으로 선 하나 내리고, 경도 90도 방향으로 선 하나 내려서 만든 삼각형은 내각의 합이 270도죠...<br />
<br />
2차원 평면에만 시야를 고정하면 2차원 평면밖에 안보이는거고...저항과 차폐만 들여다보면 저항과 차폐밖에 안보이는거죠...

평면이 아닌 곡선으로 휘어진 삼각형 내각의 합은 180도가 아니지요.그러니 간단치가 않습니다,,,<br />
~라는<br />
이런 시시한 논리로 접근하는 의견댓글은 없길 바랬는데,,나오는군요.<br />
당시에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수학이론 이었습니다만,<br />
그, 전 까지만 해도, 수학에서 삼각형은 단지 평면삼각형 뿐 이다 라며 지나쳤을 뿐 이었습니다.<br />
곡선으로 연결된 삼각형이 있다는걸 간과 한 것 뿐이지요. 그걸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면 별 수 없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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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아니고 비유입니다.<br />
<br />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도가 아닐 수도 있듯이~ 차폐와 저항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식의 비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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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론과 전기 이론을 어느정도 공부한 분이라면...케이블마다 L, C, R값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인간의 귀에 들리는 차이는 미미하거나 거의 없다....아니면....스킨이펙트는 메가헤르쯔

어이구 지겨워... <br />
안 들리면 그냥 안 들리는데로 사세요... <br />
자꾸 남을 자신의 기준에 끼워맞추려 하지 마시구요...

근데요. <br />
영상 전문가들이 영상기기에 연결되는 케이블을 바꿨을 때 눈으로 봐도 화질이 달라보이고 사진으로 찍어도 다르고 그 전문장비로 색상정보를 분석해봐도 다르게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죠? <br />
이런 팩트는 어떻게 설명해야 되죠? <br />

일반적으로 실용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중에 하이엔드소리를 본인집에서 구현하고 올린 자료사진을 본적이 없습니다.<br />
즉 본인들 상식선에서의 소리를 찾으시는것에는 관심이 약간 있으신지 모르지만(증거자료가 아직 송원섭님사진말고는 딱히 없죠. ) 오디오동호인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이엔드급의 소리를 내고자 갖은 노력을 노하는 분들인데 실용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입장에서는 별차이없는소리 내려고 저러내.. 생각되시는거겠죠.<br />
<br />
그

선동님 장명호님의 말에 따르면 영상쪽의 비교적 큰 사이트인 dp에서는 선동님이 하시는 말씀이 주류가 아니래요.<br />
제가 찾아볼때는 차이는 난다가 주류라서 적었는데 그분은 반대랍니다.~~<br />
아마 장명호님 부류의 사람들은 저나 선동님의 눈을 뽑아 버리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한 눈이라고~~

우창님 장희준님이랑 분당에서 함 뭉쳐야 하는뎅<br />
날 한번 잡아 볼까요^^

영상쪽은 별 관심도 없어서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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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동축선이나 일반 아날로그언발란스선이나.. 별 차이 없다는 말만 믿고. 게다가 똑같은 RCA잭이니. <br />
적당한 영상선이 없어서 디지털 동축선 끼웠더니. 바로 빗금 노이즈가 화면에 가득 뜨더군요.. <br />
그래서 아날로그 막선을 연결 했더니... 정상 화면이 되고요.... <br />
<br />
재밌더군요... 왜 이러지?? 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러는 이효준씨는 학력고사 몇등 ? 수능 몇졈?/ 참 유치하시네요... 케이블 무용론자들 글 보면 참으로 융통성없고 고지식합니다. 이글은 케이블에관한 토론이 아니라 케이블 유용론자를 비하하는 글입니다. 지극히 이기적인 성격을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글게요. 상훈님 날잡으시면 음반들 들고 가볼께요~~<br />
영상쪽.. 전에 잠시 사용한 DLP프로젝션티비, 현재사용하는 풀HD-LCD티비모두 파워케이블로 인한 화질차이 못느끼면 걱정될 시각상태로 보일정도더군요.<br />
파워케이블의 소리차이가 그대로 영상에도 나타나더이다.<br />
샤프한 음을 들려주는 파워케이블을 영상기기에 연결하니 샤프한 화질이 나와요.<br />
지금 LCD티비인데 파워용 굵은놈을 물려주니 DLP가 그리 부럽

장희준님이랑 통화해서 날잡아 볼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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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실tv 프로젝션tv에서 얼마전 pdp로 바꿨습니다<br />
파워케이블에 따른 화질선명도가 변하는걸 알기에 프렐류드 물려줬습니다<br />
확실히 더 좋아지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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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시자분께는 죄송하지만<br />
차이가 느껴지면 느껴지는데로, 못느끼면 못느끼는데로 살면되지<br />
구지 이런류의 글은 솔직히 지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 현혹(?)되어서 실용이었던 적이 있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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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효준님은, 설사 그것이 플라세보였다 치더라도, <br />
케이블간 소리차이를 제대로 느껴본 적은 있긴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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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느 사이트 운영자님이 실용 차원에서 최고로 치던 스피커가 PSB Stratus Gold 였지요? <br />
그 싸구려 알루미늄 돔 트위터에서 나오는 차갑고 음악성 없는 소릿결은 익히 알고 있

문제: 보기의 돼지중에 잡아먹으면 가장맛날것같은 돼지는?<br />
1,사료먹인 양돈장 돼지<br />
2.똥먹인 제주도 흑돼지<br />
3.산에서 약초먹고 야생으로자란 멧돼지<br />
이효준님답 : 돼지는 살만 포동포동하면 돼지고기맛은 별만 차이없다 <br />
내답: 먹어보고 맛을봐야 어느돼지가 맛있는지 알수있다 하지만 그맛은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더욱더 맛이 살아난다 <br />
쩝 세상돼지고기가

영상에서는 케이블 임피던스 매칭이 중요한듯 보입니다.(물론 전 영상은 초보라 잘 모릅니다. 단지 케이블의 임피던스에 민감한듯 보인다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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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디오에서는 케이블 임피던스 매칭이 중요하지 않고, 또 중요해서도 않됩니다.(분명 케이블...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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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케이블이 추구하는 임피던스는 0에 근접해야 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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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 성분이나 C성분을 변화시키는 "안티 케

스피커와 앰프는 뭐 저도 별 불만 없고, 나름 Spec.을 잘 표기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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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이블의 경우 그런 기기평으로 선택할 것이 아니라, R,L,C 값을 가지고 내가 평탄한 케이블을 선택할건지, 고음이 잘나오는....이런 경우는 Cutoff Frequency는 몇인지...를 충분히 예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디오 기기는 방이 달라지면 소리가 달라지거든요.....다른 사람은 A 라는 케이블로 만족했지만, 정작 우

당연한 말을 이리도 싫어하니.. 말이 통할리가 없죠.<br />
그리고 당연한 말에 대해서 황당하기까지 한 막말들이 한가득입니다.<br />
그리고나서는 실용분들보고 막말한다고 하고,,, 확실하게 귀를 막고 있는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막말이고 뭐고 싸울 필요 하나도 없는 것을 가지고 왜이리 거품들을 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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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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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리 느끼면 이리 하는 것이고 <br />
저리 느끼면 저리 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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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도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이러지 맙시다. <br />
정말 징그럽습니다. <br />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보고 다니는 것도 짜증 나는데, 왜들

원래 방귀 뀐놈이 더 성내는 법이고, 똥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 법이죠.

케이블 무용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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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이럴게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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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한다는 분들중 테스트 장소 마련해 줄분 없으신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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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급 1천만원 해드릴께요..

한장의 잎사귀에 사로잡히면 나무를 볼 수 없고 한그루에 나무에 사로잡히면 숲을 볼 수 없는....참 잎사귀같은 글이네요...

케이블을 자꾸 실용과 비실용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은 제가 보기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br />
실용을 자꾸 돈안들이고 오디오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분들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실용의 사전적 뜻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은 절대로 저렴하다란 뜻과 별개의 뜻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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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논쟁에서 생각하셔야 할것은 약의 복용과 부작용입니다.<br />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약사법에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반드시

욱~ 해서 한마디 한거지만..진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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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이종남 양우창씨가 주선해주셧음 싶습니다..

저야 촌구석에 짱박혀 사는 촌것이라 해당사항 없겠지만서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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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에서 만나자, 만나서 어찌어찌 하자, 이런 말들이 있던데요,<br />
그러세요. 그렇게 자꾸 만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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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 초짜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br />
당초 동호인끼리 이렇게 저렇게 많이 모여 음악감상도 함께 하고..., 그럴 줄 알았어요.<br />
근데, 그게 아닌가 봐요.<br />
소리 차이가 있냐

좀 글이 유치하게 끝나긴 하지만.... 정말 성적표 까볼까요? 통계적으로 비 실용론자가 이긴다는데 백만표 ㅋㅋㅋ 왜? 고정관념에 틀어 박혀 새롭고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상상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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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부 할 만큼 했고, 엔지니어에 전공도 공학이지만 오디오에 관해서는 정말 불가지론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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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나 뉴턴이 오디오를 했다면,

왜 그리고 실용론을 강요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믿을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의 귀 뿐입니다...

글로만 나불대지 맙시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