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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 한데.. 보통 귀찮은 것이 아닌데요... "히트런"이고 많이 칭하더군요..<br />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은 진짜 NOS관중 값비싼 구관을 주로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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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전압조정이 되는 슬라이드닥스가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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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류관을 제외한 모든 관을 끼우고 슬라이드닥스로 정격전압의 반만 줍니다. (220볼트면 110볼트)<br />
이렇게 하루를 놔두었다가.. 다음날에는 정격전압을 줍니

진공관에이징은 진공관에 낮은 전압을히터에 장시간 먹이는 는것이죠. 물론 앰프에서 분리후 하셔야하는데 약간의 장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글쎄요, 중고관이라면 무의미 하구요.<br />
신관 이라면, 앞에 댓글 다신 분들말씀처럼 하시면 됩니다. 히터에만 낮은 전압으로 굼불을 떼는 겁니다.<br />
슬라이닥스가 없다면, 그냥 정류관 뽑고 히터만 run 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하루든 이틀이든 굼불을 확 떼시고 고압을 인가하시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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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66같은 방열 출력관에도 필요할지는 의문스럽습니다만.... 더 욱 효과 좋은건 극저온 처리입니다.<br /

그냥 한달 틀어놓으심 됩니다^^....보름째 아주 듣기싫은 미니콤포같은 소리 났다가...그담부터 점점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