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까지야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 포멧이 어떠건지는 아시고 청음하셔야 하겠기에 퍼 날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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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는 ''Digital Theater System''의 약자로 돌비 디지털과 같은 5.1 채널 방식의 멀티 채널 포맷입니다. 극장용 포맷으로 개발되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에서 처음 선을 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에 18,000개 극장에 DTS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시장에서 어느
일단 보통사람의 입장이므로 같은 조건에서 좀더 큰소리가 나는 dts 선호 합니다.<br />
나머지는 별볼일 없습니다.<br />
자연상태의 녹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음반편집수준으로 끝나는게 아니라<br />
별도의 채널별 사운드 편집까지도 하기 때문에 정성이 중요한듯 합니다.
음질은 이론상 dts가 음성할당 데이타 레이트가 높아서 더 좋을 듯 하다고 합니다만.... <br />
실제로 dts 포맷을 지원하면 디비디가 훨씬 잘 팔립니다. 심리적인 이유도 크죠. <br />
중요한 것은 DD 냐 dts 이냐가 아니라, 그 사운드 작업을 얼마만큼 잘 했느냐입니다. <br />
보통 dts 포맷이 있는 거의 대부분의 디비디 타이틀이 보통은 dd 도 지원합니다. <br />
두 포맷을 모두 지원하면 dts 로 보는(듣
거의 대부분의 DVD 타이틀이 기본적으로 DD 포맷을 지원하지만, dts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br />
dts 디코더는 상대적으로 보급이 덜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리시버 없이 DVD 플레이어만으로 dvd 를 시청하는 분들이 아직은 많이 있습니다. 2채널 영화시청자도 많구요.<br />
dvd 타이틀 제작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호환성이 높은 포맷을 폭넓게 공급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dts 포맷은 DD 에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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