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까지 121을 사용하고 있다가 방출하고 363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
<br />
121과 101it를 비교하자면, 121이 보다 중역대가 충실합니다. 저음도 두툼한 편이고요. <br />
<br />
이에 비하면 101it는 좀 더 밝고 저음이 더 탄력적입니다. <br />
하지만 중음의 양은 121에 비하면 부족합니다. <br />
따라서 대중음악 듣기에는 101it가 더 나을 겁니다. <br

홍상현님 보스이탈리아노를 아끼시는군요,,저역시 121 과 101 ,301을 들어본 결과 121을 가장 아낍니다.<br />
어제 취소 되신거 아깝지만, 꼭 저에게 이탈리아노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br />
보스 풀렌지 만세!!!

엇? 아직까지 363이 안 왔어요?

보스363 들어보신분 계시면 소리성향좀 알려주세요<br />
비교대상을 기존 보스 301이나 jbl 4312 4325와 같이 들어본분이 계시거나,,암튼 363을<br />
가지고 계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22615&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조영하<br />
<br />
이전에 363사용했던 사진이 있네요^^;

상현님 101it저한테 꼭 넘겨주세요..궁금합니다. 363은 나중에 기약하기로 하고...363 들이시면..<br />
부디 101it는 저한테 들을 기회를 주세요..^^

승철님 아래 주소로 참고하시면 덧글에 님이 궁금하신듯한 제 글이 있습니다.<br />
요즘은 바빠서 363은 듣지도 못합니다.(추석때부터 오늘까지 매일 야근--;;)<br />
제가 121만 13년들었습니다.<br />
<br />
121아시는 분은 363의 유혹 참기 어렵습니다.<br />
121의 단점을 살짝 카바해주리라는 기대때문인거 같습니다.<br />
전 363의 존재를 한두달전에야 알았고,1주일만에 정말 운좋게 구했습니다.

보스 이탈리아노 드디어 들였습니다. 상현님 잘듣겠습니다.<br />
121보다 저역과 고역이 강조된듯 탄력있다는 저음이 상당한 매력입니다.<br />
적극 추천 합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군요.<br />
이탈리아노 방출하고 나니 또 그리워 지는군요..^^<br />
<br />
기타소리도 의외로 좋습니다. 기타음반 많이 들어보세요.

상현님 363은 어떤가요?

형석님 그럴일은 없으시겠지만,363혹시 방출 하시는 날이 오시면, 저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br />

여기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매일매일 확인하기 때문에 금방 알수 있습니다.

아..네..알았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