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변을 노리고 있는데,
컨셉(?)이 콘서트나 뮤직비디오를 더욱더 멋드러지게 봐보자!! 였습니다.
거기다 평일은 음감할때 헤드폰을 써야 하니 뭔가 글럴싸한 뭔가를 찼았고,
겜을 위해서 아날로고 5.1 입력을 지원 했어야 했죠.
음감 (콘서트,뮤직비됴,음악) 50%
영화 (영화,에니) 25%
게임 (플2, PC겜) 25%
헤드폰 (음감,콘서트) 50%
스피커 (콘서트,영화,겜) 50%
이런 비율이 완성 되더라구요. 영화는 그리 잘보는 편은 아니지만,
아에 안보는것도 아니고, 겜을 위해서라도 5.1은 필수가 되었내요.
예상 기종은 온쿄 703/604 , 마란츠 4001/5600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50-60만 선의 제품이죠.
중고는 알레르기(?)가 있어 없는돈에 신품을 구입할생각입니다.
음감을 위해서 인티를 사기엔 집에 너무 많은 엠프가 있습니다. ;;
마란츠쪽은 음질도 적당할듯 하고,
돌비헤드폰, 립싱크 (가끔 싱크틀린 뮤직비됴 땜시 ;;) 가 맴에 드는 기능이내요.
온쿄는 신형은 604인거 같은데, 703이 상위 기종인듯 하고 뭔가를 더 지원하는거
같구요. THX Select2 라든지...
퓨어오디오/오토셋업/아날 5.1입력 은 필수로 있었으면 하는 기능인데,
솔직히 703을 거의 생각했습니다. 막판에 마란츠의 돌비헤드폰이나 립싱크 기능이
탐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온쿄 703, 마란츠 5600 중 하나 뭘 선택하면 좋을까요?
고만 고만한 것들이라 질문하기도 민망하내요. 그래서 더욱 질문할수밖에 없고요 ㅜㅜ
604, 4001 은 신형같은데 리시버는 좀 신형이 어떨까? 하는생각이
머리를 치고 다니기도 하구요.
요정도 급수 끼리 솔직히 음악은 별차이 없을거 같은데, 야마하는 어떨까요?
659 기능은 제법기능은 좋은거 같더라구요.
고수님들의 많은 리플 바랍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