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가 AB형 입니다,, <br />
오래전부터 음악을 좋아도 했던터라 <br />
클래식에도 취미를 좀 붙여보느라 그간 무던히(?) 노력도 했습니다만, <br />
유명하다는 몇몇 귀에 익은 음원만 마음이 갈 뿐,,,, 클래식,,어렵네요. <br />
처음 듣는 음원은 도저히 귀에도 안들어오니 이거야 원.....ㅡㅡ;; <br />
저한테 클래식장르는, <br />
어떤 생활의 사건과 같이 접해야 마음에 와 닿고,그것이 좋아하는 클래

전 95% 클래식 위주로 듣습니다. O형입니다.

혈핵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br />
바넘효과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보통 막연하고 일반적인 특성을 자신의 성격으로 묘사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으로 믿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좋은 것일수록 더 강한데, 이처럼 착각에 의해 주관적으로 끌어다 붙이거나 정당화하는 경향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에 해가 되지 않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인색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고 계량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정보

크래시컬 음악을 즐긴다고 하여 특이한 취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음악감상이나 오디오에 취미가 없는 무리라 할 수 있습니다.<br />
자기들이 관심이 없다하여 남의 취미를 우습게 알거나 이단시 또는 백안시하는 사람들이라면 가까이할 만한 지인 내지 친구라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br />
크래시컬 음악을 즐긴다는 것은 좋은 취미이며 고급문화생활의 享有입니다.그리고 그건 혈액형과는 상관이 없겠지요.거리끼거나 기죽을(?) 필요없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혈액형은 ? <br />
A, B, O, AB형입니다.<br />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는 혈액형은 ?<br />
A, B, O, AB형입니다.

A형입니다.<br />
요새 클래식을 듣는데, 그렇다고 클래식파는 아닙니다.<br />
얼마 전까진 7080 가요, 또 접때 언젠가는 올드팝송, 또 접때 언젠가는 칸쏘네와 샹송,<br />
그러니까 뭔가 하나가 좋으면 들입다 듣습니다, 싫증이 날 때까지.<br />
그러다 싫증이 나면 쟝르를 바꿔 듣습니다.<br />
.<br />
그래도 클래식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쟝르를 바꿀 때 꼭 클래식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랬다가 다

강성일님,<br />
단어 하나하나 생각 좀 하고 답글을 다시면 안되나요?<br />
제가 글을 올린 장본인 이라고 보면 꽤 기분이 언짢은 댓글 입니다.<br />
클래식취미에,,친구들이 좀 놀렸다고 해서 글쓴님의 지인과, 친구들을 그렇게까지 표현 하셔야 되나요?<br />
강성일님 지인,친구들을<br />
다른사람이,,, 강성일님 말마따나,,, 우습게 안다, 무리,이단시,백안시 등등의 단어를 써가며 표현을 하고는 <br />
친구라

에이형입니다.

혈액형근거를 지닌 실험을 보셨나요 ? 과학에 의하면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의 어떤 단백질 **과의 반응을 이용한 구분법에 불과할 뿐이라서, 그 성격구분을 우습게 여기지만,분명히 차이 있음을 일본의 아동실험에서 보여주었답니다. -내용은 보모가 도자기를 깨뜨린후 아이들에게 일러바치지 않게 한 다음, 교실을 퇴장하여*** 어쩌구~~ 인데, 혈액형 별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2-3년전에 농협에서 B 형 을 영업사원으로 우선 선발지침을 내렸

전......비형인데요......집에서는 거의 90% 클래식만 듣고 있습니다.<br />
<br />
길거리 다닐 때는 90% 가요만 듣구요.ㅎㅎ<br />
<br />
전 비형입니다......................ㅠ.ㅠ<br />
<br />
혈액형으로 분류하는 거 너무 이상해요.......지구상에 인구가 60억이라는데......이 많은 사람들을 혈액형 몇가지로 분류한다는거 자체가.........이해안됩니다.^^

혈액형만이 아니지요~~ 혈액형 구분방식도 ABO 뿐 아니라, 다른 방식도 있어요. 아마 그 방식의 차이점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또한 위 논리는 전체에 대해서 확정이 아니라, 통계적 경향이라고 봅니다...<br />
동양에도 사상의학이 있잖아요~~ 근데, 그게 그것만으로 부족해서 더 세부적인 구분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그것이 개개인 전체를 완전히 설명해준다기보다는 체질의 경향성을 추측하는 강력한 수단으로서 유효한 거 아닌가요 ?

전 B형인데, 오세윤님과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듣습니다. 클래식 70%, 록 20%, 재즈 10%.

네~ 어느정도의 일반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거라면 저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br />
<br />
제 어조가 좀 강했던거 같은데요.......ㅠ.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br />
<br />
사람 처음 보고 혈액형을 물어본 후 딱 그런 타입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사람들이 이해안된다는 뜻이었습니다. 본문의 글을 쓰신 분의 생각이나 다른 분들의 답글이 이해 안되는 건 아니었습니다.^^<br />
<br />

정성엽님의 마지막 문장, 저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재미삼아 하는 걸 너무 심각하게들 받아들이시는 듯 합니다. 혈액형과 사람 성향간의 상관관계에 과학적 근거는 없다는 건 대부분 아시지만, 그래도 재미삼아 물어볼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용상님~ 제가 만났던 어떤 분들께서는 혈액형을 맹신하는 정도였어서요......그 때 한번 식겁하고는 혈액형 물을 때 대답을 잘 안해줍니다.^^<br />
그냥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라고만 얘기하고 넘어가죠.^^<br />
<br />
특히나.......왜들 여자분들은 그렇게.......비형을 싫어라 하시는지........ㅠ.ㅠ<br />
<br />
제가 비형이라고 해서 그 분들한테 실수한건 없었는데ㅠ.ㅠ<br />
<br

우용상님// ㅎㅎㅎ 제 말투가 조금 과했나요^^^ 오세윤님 글의 취지야 저두 알지요,..<br />
우용상님은, 정재훈님 말씀대로 보자면 영업 쪽에 강하실 것 같은데, 영업 일 하시나요? ^..^

"달콤 살벌한 연인"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혈액형 차이를 인정하지만, 그보다는 도덕성과 인간성의 차이를 가장 크게 봅니다. 후자의 차이는 전자의 차이점을 100번 덮고도 남을 정도로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br />
구소련의 베르자예프?인가 모시기인가란 사람이 거대한 그물이란 저서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사람별로 선천적인 기질차이는 존재한다. 문제는 그 기질차이를 영혼(지성인가?)를 이용하여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는 식의 글이었답니다... 그러니 혈액형이나 관상

정성엽님. 저도 성엽님처럼 B형인데, 제 주위에서는 전부 제가 전형적인 B형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자분은 제가 B형에 쌍둥이 자리라고 하니 거의 인간취급을 안하더군요(물론 장난삼아...). 간간히 재미삼아 물어보는 거고, 저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br />
제가 성엽님한테 뭐라고 한건 아니고, 제 생각에는 오세윤님은 큰 의미를 두진 않고 재미삼아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댓글이 너무 진지(?)하

네~^^ 진지하게 받아들였었고 좋지 않았던 기억이 살짝 떠올라 좀 격한? 글이 된 듯 합니다.<br />
<br />
편하게 하신 말씀에......너무 제 생각만 한 듯 해서 죄송하네요ㅠ.ㅠ<br />
<br />
혹시 본 글을 쓰신 오세윤님께서 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하셨다면 사과의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br />
<br />
죄송합니다~ (_ _)

전 오형인데 다른 분들은 어던지 궁금하네요. 저는 잡식성으로 각종 음악 다 듣습니다.

지구상에는 60억 가지 이상의 성격이 존재합니다<br />
<br />
<br />
저는 O형이며 영화음악>클래식>팝/락/가요<br />
이렇게 듣습니다

[Healthy Life] (40) 혈액형 편견과 진실 <br />
성격과 혈액형 상관성 과학적 근거없다 <br />
인터넷 카페에서 퍼온 글이다. ‘A형&#8226;B형&#8226;AB형&#8226;O형 등 혈액형이 각기 다른 네 사람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다가, AB형:갑자기 말없이 나가버린다. O형:왜 그러냐며 뒤쫓아 나간다. B형:먹던 거 계속 먹는다. A형: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며 자책한다.’ 카페 글에는 이런 부연 설명이 붙어

혈액형?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 관계에 관한 과학적 근거를 밝힌 연구결과는 세계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일본의 모개인연구소에서만 주장하는 것인데,, <br />
일&#48377;에서 혈액형의 근거로 내세우는게 바로 통계죠, 즉, 운동선수는 o형이 가장 많더라,,, 그러니 o형은 활달하다 등등,,, <br />
<br />
근데 일전의 sbs 방송에서 혈액형에 관해 다른 내용에 의하면 그 통계조차 전혀 맞지가 않으며 근거없음을 밝혔습니다

삐리리(특히 여자)들은 혈액형을 먼저 확인 후 상대방에 대해서 선입견을 품고 인간관계를 진행하려 들더군요, 정말 BS도 아니고…! <br />
아무나 붙잡고 '너 이러이러하니 A형이지?'라고 찍으면 34% 확률로 맞게 되는데, <br />
단순하게 생각해서 한국사람 34%는 같은(비슷한) 성격이라는 말입니까? <br />
<br />
자기 자식들만 관찰해도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성은 근거 없음을 단번에 알 수 있는데…, <br />
<b

혈액형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이젠 안했으면 합니다. 강성필님이 좋은 내용 적어 주셨네요.<br />
<br />
오디오적 미신도 대부분 일본 애들이 퍼트려 잡지 기고 등을 한 이후 그 내용 그대로 검증도 없이<br />
받아 들이다 보니 예전 국내에서 오디오 평론가 몇몇은 근거도 없는 미신 양산 공장이었죠.<br />
물론 일정 부분 목적들이 다 있었지만..<br />
<br />
지금도 그 분들중 욕 많이 먹는 분들 꽤 됩니다.

와싸다 에서 잘난척하기좋아하며 꼴깝떠는 인간들 은 어떤 혈액형이 만을까..??

클래식도 클래식 나름...<br />
주위에 보면 정 붙일만한 좋은 클래식 얼마든지 있어요.<br />
대중가요로 치면 댄스풍의 클래식, 재즈풍의 클래식, 발라드 같은 클래식..<br />
저도 거의 100% 클래식만 듣지만 왠지 커피숍의 잔잔한 클래식은 잘 안듣습니다.<br />
그래서... 클래식을 하나로만 일반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AB 형인데요...요즘 무슨 글 하나만 올라오면 토론 위주로 가니...<br />
이걸 좋게 봐야할 지 나쁘게 봐야할 지....ㅋㅋ<br />

저두 ab형인데..<br />
<br />
95% 클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