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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은 무조건 최신형으로 사십시오. 그리고 카트리지 세팅이 쉬운 모델로 가시고요.

옛날 턴 들이 소리가 더 좋지 않나요? 저도 요즘 턴을 사고 싶긴 하지만....지금보다 더 못한 소리가 나면..ㅜㅠ...위험을 감수하고 옛날 턴을 들일려고 하는데...아니면 가격대비 좋은 요즘턴이라도 ...추천바랍니다

저는 레가 P3, 프로젝트 오디오의 RPM-5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린 액시스도 괜찮긴 한데, 카트리지 마운팅하는 공간이 좁고 연식이 오래되어서 조금 그렇네요.

p3로 한번 구해봐야겠네요..워낙 매물이 안나오는 제품이라...린(아키토)으로 맘이 많이 기울었는데....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스트레스가 많이 쌓일꺼 같아서....턴은 무조건 옛날제품이 더 좋다는 말씀을 들어가지고...튜너랑 턴은 대표적으로 옛날 제품들이 소리가 좋은것 같습니다

무조건 최신형으로 산다.. 한표 던집니다. 턴테이블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제일 중요한 바늘과 바늘을 잡고있는 톤암을 지지하고 있는 회전기구를 갖고있는 몸체일뿐입니다.

아..그런가요..세준님 말씀은 턴테이블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고 하는 안티 아날로그적인 말씀으로 들리네요...저도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제 턴테이블의 소리가 썩 좋지는 않다는 정도입니다....좀더 무게가 나가고 톤암도 두껍고..바늘도 무거우면 좀더 소리가 좋을것 같다는 믿음 때문에...암튼 참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