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셀렉터 없이 프리에서 바이패스해서 리시버의 프리(리시버의 바이패스 지원은 조금 고가에서나 지원됨으로 알고 있음)를 활용하여 프론트에 파워를 물린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음질의 손실은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하실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구요. <br />
물론 예산 때문이겠지만 차라리 예전의 잘나가던 플래그십 프로세서를 중고를 들이심이 좋아보입니다. <br />
예를들어 프로시드나 렉시컨의 구형모델 등....

희천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피커 하나로 가기가 참 어렵네요. 프로세서를 들이는 것도 생각은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음악 감상이 거의 대부분이라 기기 구성을 AV 위주로 가기가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깐 리시버의 프리아웃이 2ch 프리/인티앰프 보다 못하다. 그 이유는 뭔가요 ? <br />
<br />
1.리시버 부품이 인티앰프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것을 사용한다 <br />
2.프로세스가 전혀 다르다. <br />
3.그냥 경험상 그렇다. 막귀는 못느낀다. (경험밖의 문제는 노코멘트, 돈낭비다) <br />
<br />
암튼 모노 mono 사운드의 입장에서 보면 리시버나 인티앰프나 그게 그거인듯한데...

일강님께서 저한테 하시는 질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올린 질문이나 희천님께서 주신 답변이나 리시버의 프리아웃단의 음질 혹은 성능 문제와 관련된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송하네요. 희천님께 질문 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