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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은아닙니다. 일반적으로 1m정도면 충분하기에 그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인터선은 매우 뻣뻣하므로 너무 짧으면 잘 구부러지지도 않고 RCA단자에 무리를 주기도 하더군요.
짧은선 여러종류 만드는 것보다 1m로 통일하면 대량생산하기도 쉬워지고..<br /> 더 많이 팔아먹는 효과도 있으니 그런것 아닐까요?<br /> 일종의 음모론입니다 ㅎㅎ..^^
50cm무방합니다....<br /> 저도 이번에 오디오플러스사의 신포니아 50cm 사용중입니다.... 아주 좋습니다.....^^<br /> 오플에 문의해서 50cm 사용건에대해 문의했는데.... 전혀 문제 없답니다..... 자사에서 판매도한다네요....<br /> 1m랑 50cm비교도해보았는데 전혀 선재의 음질반영되는데 있어서 무관하다하네요.....^^
ㅎㅎ 상훈님 제가 어제 상훈님에게서 베르디를 인수받은 사람입니다^^ <br /> 베르디가 맘에 들더군요 <br /> 그래서 1미터짜리를 50센티짜리로 2개 만들까 생각중이거든요 <br /> 물론 원제작자인 김신환사장님께 부탁할 예정입니다<br /> 저는 50센티짜리로 충분하니까요^^
아~~ 안녕하세요....^^ 광철님.... 베르디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에 기회대시면 신포니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좋습니다...ㅎㅎ
사용자마다 기기놓는 방식이 틀리니<br />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생각한 적당한 길이가 1미터가 된거죠.<br /> 길면 아무렇게나 해도 연결이 가능하지만<br /> 짧으면 연결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생기니까요.
선관님의 말씀이 일리 있네요. <br /> 저의 경우는 굳이 1미터짜리가 필요하지 않은데<br /> 대부분 1미터짜리라 오디오 뒷부분이 선으로 복잡해지기만 하더군요^^<br /> 좀 다양하게 제작해서 판매하면 짧은 선은 가격도 좀 저렴해지지 않을까요^^<br /> 상훈님, 신포니아가 제 머리에 각인되었습니다^^
기기들을 쌓아서 사용하신다면 50cm면 충분할 겁니다. 전 케이블류는 자작을 하는 편이라 5.1채널용 인터케이블을 35cm짜리로 여섯개 만들었는데, 당시에는 잘 사용했습니다만 기기를 바꾸고나니 짧아서 연결이 안되네요. 기기들 뒷편 길이가 좀 달라져서죠. 50cm면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기기들을 쌓았는데 1m 짜리 케이블 사용하면 케이블이 남아서 걸리적거립니다. 기기를 가로로 배치하시는 분들은 1m 정도가 적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