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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에 입문용으로 리시버 359를 사용중인데 당시엔 만족했지만<br />
몇달 안지난 지금은 좀더 무리해서라도 보다 상급기로 구입할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br />

단독주택이면 리시버 좀 상급기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프론트를 톨보이로 하셔야될텐데요? 1x 리어용 아닌가요?

상급기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나중을 위해서 인지..아님 소리가 더 좋게 나오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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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이라..볼륨 크기의 제한은..거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새벽시간만 아니라면....

결국은 예산이데....<br />
보통 보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는데 바꿈질의 압박이나 사운드 등을 고려할때 중급기가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br />
야마2000번대, 데논3000번때, 온쿄800번대 정도면 중급기가 보통들 얘기합니다.<br />
하지만 즐기시는데는 구형 1000번대와 2000번대, 700번대도 좋은 선택이라봅니다.<br />
디빅은 향후를 위해 그 정도만 투자하심이 좋을듯하고요.<br />
문젠 스픽인데 열거하신제품

그렇지요 결국은 예산이 문젠데 위에 쓰신 글이 전부 신품이냐 아니면 중고냐에 따라 틀리겠네요.<br />
리시버는 입문기와 중급이상 기기와는 영화 사운드에 있어 차이가 있다는게 대세인 것 같습니다.<br />
신품으로 계획을 하셨다면 중고 중급기 이상의 리시버는 강추라고 판단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