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이거나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정확하지 않은 글을 써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용감한 도전이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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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용님의 그 말씀은 마란쯔 리시버2265B는 프리 아웃 기능이 있으며, 내부의 프리앰프 성능이 뛰어난데, 내부의 파워앰프 부분의 성능은 덜 뛰어나므로, 더 뛰어난 파워앰프와 연결하면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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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미 성능
최영규님의 지적해주신 프리모드 on/off시의 차이가 난다는 점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리시버의 <br />
기능이 프리모드가 off로 되어 있어서 파워앰프를 사용함에 있어 on으로 된다면 음질의 차이가 난다는<br />
뜻인가요? 잘 이해가 안가 실례지만 다시 한번 여쭈어 봅니다...<br />
김명수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현 리시버의 파워기능이 충분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br />
그렇게 하지 않는게 더 좋다는 지적이시죠?
여기에서 리시버2265B(http://soriware.com/prolisthmg/65305)의 자세한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뒷면은 자세하지 않아서 프리아웃이 되는 지는 알 수 없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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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페이지(http://www.irebuildmarantz.com/restoration/2265b.html)를 보니까, 마란쯔 2265B가 따뜻하고 음악성이 좋은 리시버라는 마란쯔 메뉴얼에 소개된 소개와 함께, 주로 노화된 캐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