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에 막 입문한 초보자 입니다.



인켈 rd-6105 구입해서 5달 동안 즐겼습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55078000&firstView=&DR030114=&hdcapital=&mobile=



이 제품의 신품가격은 20만원정도 합니다. 좀 저가라고 볼수 있겠네요.

스피커도 셋트로 20만원 정도의 5.1채널로 구성해서 듣고 있습니다



http://www.etronics.co.kr/newhome/inkel/goods_detail.asp?g_code=1002843



하지만 영화보는데 대사가 좀 작게 들리더군요.

대사를 높이면 전체적으로 소리가 좀 크게 들려서 부담되구요.



그래서 센터를 수소문끝에 클립쉬 센터 C-3 를 구입했답니다.



교체하고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전에보다 조금 대사가 선명해진것 말고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군요.



2만원 짜리랑 40만원짜리랑 차이가 이정도라니..



리시버가 저가형 이라서 그런걸까요? 궁금하군요. 솔찍히 센터 실망입니다.

그리고 이틀전 프론트를 lx2005 로 들였는데 이건 확실히 소리가 맑네요. 만족합니다.



혹시 리시버를 조금 상급으로 가면 이스피커에 어울릴까요.

별 차이 없으면 그대로 쓸까합니다.







근데 와싸다를 알고 나서 업그레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