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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라 다른분께 패스합니다^^.. 어제 들어보았는데..정말 음에도 고급스러움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읍니다...야마하1300에다가 트리톤을 물렸을때의 소리와 비교시에는 좀더 묵직하고 안정적이며 볼륨을 높혀도 흐트러짐이 없는 정돈된 소리였습니다..또한 공감감도 더욱좋았고 특히 저는 센터의 더더욱 묵직한 소리가 좋았고 또한 서브우퍼의 밀도감도 좋아졌습니다 아직 리어 활동량이 좋은 영화는 못보았기 때문에 좀더 본다음

뭐....말이 필요가 없습지요...바뀐태가 바로 확인이 가능한 놈입니다. 음장감과 공간장악력 및 특히 그전에 들리지 않던 소리들...도로에서 서로 대화시 주변소음등이 정확하게 들립니다. 프론트 이펙트, 생각중입니다......돈이 없어서리...

저는 v2600 사용자인데 프론트 이펙트 한표입니다.집에 스피커 한조가 놀고있어서 혹시나 해서 달아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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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생각이상외의 공간감을 만들어주면서 아주 즐겁게 해주더군요.덕분에 프론트를 다시 구입하고 지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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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프론트스피커를 이펙트로 빼버릴 생각입니다.(야마하에서는 프레젠스단자라고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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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펙트는 개인 취향입니다. <br />
전 달았다가 떼어냈습니다. 음장이 현란한것 같지만 어떻게보면 산만합니다. <br />
저는 깔끔하고 정갈한 소리를 좋아하는터라서.<br />
이펙트는 야마하만의 전략이었습니다. 데논이나 기타 업체는 사용안합니다.<br />
프론트와 센터가 성능이 우수하다면 이펙트는 더더욱이 말리고 싶습니다.<br />
깨끗한 소리 흐트립니다.

어차피 hifi이도 아니고 영화를 보신다면 입체감이 더욱 중요할듯합니다

사실 AV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건 전적으로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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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펙트는 스크린 사용시 아래쪽의 스피커소리를 보완하려는 의도였다고 들었습니다.<br />
그리고 일반적으로 프론트와 센터는 음색도 맞추고 어느정도 비중을 두는 편이죠. 그러나 이펙트는 저렴하고 달기 쉬운것으로 선택을 하죠. 문제는 프론트의 일부소리가 이펙트로 가는데 상하 음색의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br />

AV든 하이파이든 모든 오디오가 개인의 취향과 느낌이 다른법이지요 고로 본인이 좋으면 좋고 아니면 그만인게 맞는 답변이 아닐까합니다 전 이펙트만 놓고볼때면 초기엔 저역시 그 느낌을 잘 인식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영화를 보고또보고 이리저리 시스탬을 변경하고 조절하며 감상했지만 결론은 역시 좋다는 쪽으로 눈을 돌립니다 실제로도 그리 느끼구있구요 어차피 영화라는 매체에서 음질을 요하는 음악이 아닌이상 화려하고 좀 과장된 표현으로 즐기는게 영화의 매력이

점심먹구 들어왔드만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군요......답변 감삼드립니다......프런트이펙트는 조만간 함 해봐야겠구요......여기서의 논점은 그게 아닌디........AX1이던 AZ1이던 거의 비슷한 기기임으로 이의 세팅치를 여쭈어본건데......특히 CINEMA EQ 세팅치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CINEMA EQ는 본인 취향인데요. 이퀄라이져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ROCK이나 좀 쏘는 음을 좋아하시면 V자로 맞추면 되구요. 큰 차이는 안날것 같습니다. 저는 프론트 센타만 HT이고 리어는 ,,LX2001이기 때문에 서로 음압의 차이 때문에 리어 음량을 전보다 줄어서 듣고 있구요. 센타는 5정도로 조금 올려서 듣습니다. 영화는 센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사 전달력을 위해서요.<br />
이상원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