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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이 되신다면, 무조건 AZ1에 한 표 던집니다. (중고가도 많이 떨어졌죠..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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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한 고민을 좀 했던터라.. 어설프지만 제 경험을 적어본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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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X-440 -> RX-2400 <br />
업글하고 후회했습니다. 별 차이 모르겠더군요. (극히 주관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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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X-2400 -> AZ1 <br />
헉 소리 났습니다. 뽀대, 음질

ㅎㅎ 역시 az1이군요...

혹시 두환님 dp의 키미님 아니신가요?

가격차가 60~70 정도인데 현재 시스템한번 둘러보고 업글할거없으면 AZ1으로...^^

권용희님도 업글병이...ㅋㅋㅋ V1300에서 AX1을 넘어 바로 AZ1으로 가시려구요. 저는 요새 V4600이 또 왜이리 이뻐보이죠. 저는 AZ1이나 AX1으로 끝을 보렵니다. 사람들은 스피커를 바꾸어야 음질의 향상을 가장 많이 가져온다고 하는데, 저는 스피커를 JBL LX에서 HT로 바꾸었을때보다 리시버를 AX2에서 AX1으로 업글했을때 효과가 더 큰지 모르겠네요. 또 뽐쁘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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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님 장터에 잘 노려보세요. 요

태영님의 az2유저로 알고 있습니다..나름 주관도 확실하고 말이죠...저는 귀가 너무 얇아서 탈입니다...

영원님 ax1이 빨리 나와주어야 마음 정리하고 끝을 낼텐데...미치겄습니다^^

오늘 점검완료 되었다네요. 내일 최종 점검후 전화준다네요.^^ 보아하니 나중에 az1으로 기변하실 맘이 또 생기실 것 같은데요. 분위기상...

내일 전화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나저나 영원님 ht4v트위터 눌린것 같은데 맞나요?

저두 ht 쓰면서 리시버를 바꿔야 더 극장같은 소리가 날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리시버 말고 더 확실한 업그래이드 방법이 있습니다. ht를 sva2100, 1800,1600라인으로 교체해보세요 소리급이 틀립니다.순간 ht가 영화에 최고라는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 한수 위입니다.

네. 제가 DP에서 키미라는 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__)

트위터 눌린것 맞고요. 소리에는 이상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트위터 안보고 있습니다. 보면 또 그 병이....

예전에 비슷한 동일질문 했을때가 기억이 나네요 결론은 AZ2로가면 언젠가는 분명 그 위를 바라볼게 뻔하다는 고수님들의 설명이더군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 맞는듯 싶습니다 AV란게 성능이 젤로 우선이지만 정신건강도 무시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더군요 전 현재 스피커.앰프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벗(그러나 잠깐이나마 위급인 AZ9에 눈이가는건 어쩔수없는 취미인듯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돈이 엄청 차이나니 엄두를 못내는게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는 점이구

아 근자에 HT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HT클럽모임 한번 가져야하는거 아닌가요...*^_^*

결국.....자기만족이고, 결국에는 가더군요......z9를 위해서...올해 소진한돈 보충을 위해서 열심히 꼬불쳐야징...근데 저두 시골에 살지만 열심히 활동중이신 HT유저분들은 완전 동서남북에 계신거 같아서리

글구 요즘 장터 증말이지미 극비수기입니다....결국 저두 1500을 팔긴 햇지만, 생각보다 마이너스로 팔았어요.....영원님이 표현한 우주최강 9080도 연락이 거의 없더군요...하루반나절까정...팔긴 햇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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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님.상원님 들어오셨군요^^ 이눔의 욕심은 참 한도 끝도 없습니다..1300은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지금 a/s센타에서 열심히 수리및 점검을 하고 있어 예약만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스크린..트리톤은 팔렸습니다^^<br />
참 이렇다 하는 답이 안서네요..일단 영원님의 ax1에 많이 치우칩니다

맞아요 다들 동서남북에 계시네요 용희님은 강원도 상원님은 청주?인가..결론 서울이 수도이니 서울로 집합하시는게..ㅎㅎ

마란츠 4600은 그것들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수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