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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Netrebko가 생각나네요..
이번에 한국 온다는(다녀간?) Measha Brueggergosman
바르톨리, 조수미, 오터는 20~40대를 넘었죠. 게다가 오터는 메조 소프라노입니다.<br /> <br /> 20~40대에서 가장 강력하게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는 전성복님께서 말씀하신 안나 네트렙코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약간 어두운 음색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녀의 영상물 보신분치고 그녀 싫어하는 분은 없더군요.--;
바르톨리는 44세, 조수미는 48세 인데요. 아직 50안넘었어요.<br /> <br /> 세분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