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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주로 들으신다면 헤레시2 강추입니다만.....클래식은 좀...특히 대편성은 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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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시 음색으로 대편성 소화하려면 라스칼라 이상은 되어야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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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래식 들을때 보통 한번에 4악장까지 다 듣는 편인데....헤레시2로는 대편성 듣다가 중간에 관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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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편성도 뭐랄까요...음색이 좀 거친 편입니다....대신에 재즈는....최고입니다....

글쎄요..티투스는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br />
미지스 108을 6~7년 들었거든요..<br />
지금도 써브로 스텔라(작은 북쉘프)를 듣는데..제가 들어 본 트라이앵글은 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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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에 차이 일까요? 앰프를 좀 타는 스픽이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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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준님...그렇든가요? 호~~1人 사용 이라고 보기에 어려울정도?<br />
사실 저도 눈독을 상당히 들이고 있었거든요..<br />

클래식은 셀리우스가 헤레시보다 월등하게 좋습니다. <br />
셀리우스가 신품가격이나 성능으로 봐서는 비엔더블유 7nt,다인1.3mk2 랑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하면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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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xs라면 티투스202보다 더 자극적인 고역입니다. 좀 심하게 쏘는 소리가 나죠.<br />
트라이앵글은 후속기로 갈수록 점점 고역이 덜 자극적인 방향으로 변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__)<br />
아무래도 헤레시는 나중에 들여야겠군요.<br />
좋은 미래는 헤레시 들여서 좋으면 서브로 가고,<br />
결국은 대편성을 소화할 수 있는 스픽으로 가는 거겠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