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 : 인켈 6106G
프론트 : 인켈 SH-2196
센터 : ITS-300C
우퍼 : 클럭스 SW-101
리어 : 에로이카 TSP-330(막스피커)
실력기는 엠프와 프론트, 우퍼밖에 없네요..
컴퓨터 내장사운드의 광출력으로 영화보고 음악 듣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30인치 LCD입니다.
영화:음악 비율은 50:50입니다.
영화는 완전 좋습니다.
기존에는 야마하 TSS-10을 썼는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음악입니다.
주로 락은 mp3로 듣고 웅장한 클래식(베르디의 레퀘엠같은..)은 CD로 듣는데요
큰 감흥이 없네요..
요기서 뭘 업 해야 가장 저렴하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영화 때문에 5.1채널을 버릴생각은 없습니다.
주의에는 사운드 카드를 바꾸라고 하는데 MP3를 들으니까 이 것도 좋은 방법같기는 한데요..
엠프를 756이나 956으로 바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인티 엠프 : 인켈 AD2210 (오른쪽이 안나옴.. -_- 그래서 5.1로 간겁니다.)
이큐 : 인켈 EQ2500도 가지고 있습니다.
인티 엠프를 고쳐서 파워 엠프로 사용할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이 인티를 파워엠프로 사용 할 수 있나요?
어떤걸 업해야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1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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