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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100% 목적이면 왠간한 리시버에 저렴한 파워앰프를 물려도 된다는 논리가 솔직히 설득적이지 못합니다....영화만 본다면 기냥 대충봐도 된다? 볼륨을 올리지 못하면 리시버 비싼만큼의 효과 없다?<br />
전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전 항상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영화의 50%이상은 음향효과입니다...음악과 음향효과에 따라 영화보는데 있어 희노애락이 틀려집니다..따라서 음향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기기가 뒷받침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AX1도 좋은 모델이지만 리어백이 없어 AZ1으로 추천합니다. 가격차는 30~40만원차이네요.<br />
넓은 공간일경우 디스크리트 리어백의 효과는 영화감상시(글래디에이터 등) 체감효과가 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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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1정도라면 사실상 최종정착지라고 볼수도 있는데 이펙트제외하고 5.1보단 6.1을 선택하는 편이<br />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돌비트루HD등 차세대 음성포맷역시 7.1~10.1을 기본으로 하지만<br />

야마하 구입시 1500:AZ2 와 4600:AZ1이 고민될듯합니다. 성능도 중고가도 비슷하고...<br />
'구관이 명관'이란 생각이라면 AZ를 '시대를 뛰어넘을순 없다'라면 신모델을 선택하겠네요.^^

동네에서 여럿이 모여 14인치 티비에 비디오로 영화볼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만... ^^

과거 1200을 사용하다 현재 AZ2를 사용합니다.<br />
영화든 음악이든 파워보단 프리가 더 영향이 큽니다.<br />
예를 들면 세타 카사블랑카 AV프리에 묵오디오 911 4대를 연결한 소리가 야마하 AZ2에 파워를 볼더 2010 두대를 연결한것 보다 훠~~~얼신 낫 다는 말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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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적당한 리시버에 파워앰프 추가 보단 전체적 내용이 충실한 고급 일체형 AV앰프가 더 좋을것이란 의견을 조심스럽게 들이

근데 저가형에서 고가형으로 가변하면 분명 차이가 나겠지만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바꾸면<br />
영화는 별 차이없지 않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만...

효진님 HT사용하실거면 고민하지 마시고 AZ(AX)급으로 무조건 가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br />
주위에 HT스피커 사용하시는 대부분이 초기에 중급리시버(파워물림)하시다 결국에는 상급 리시버(앰프)로 가는게 부지기입니다 아싸리 첨부터 능력되시면 가세요 성능차이 분명 있습니다..<br />
저역시 영화 올인입니다...

영화라고 싼 리시버도 충분하다는 말은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이 정답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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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의 리시버에서 만족 못하신분들이 하시는 방법이 외장파워를 연결하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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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좋은 리시버는 리시버의 출력만 봐도 상당합니다. 물론 인티에 비할정도는 아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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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어느정도 되는 기기에나 물려야 외장파워의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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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

야마하 1200 2300 1500 AZ1 소니 333es 555es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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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워앰프는 여러가지 기종중 가격대비 인켈1311 파워앰프가 상성이 가장 잘 맞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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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먀하의 X500대 이하의 기종과 500대기종은 성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600대 제품은 더 향상된것 같더군요. 1200이나 2300에 인켈1311파워앰프를 사용했을때는 솔직히 AZ1이 많이

일단 들어보시라니까요. RX급과 AZ급은 눈감고도 알아요.

리플 다신 분들 전부다 AZ1 추천해주시는군요.<br />
답변 감사드리며 복많이 받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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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변결정을 하곤 있었지만<br />
HT와 AZ1으로 갈아탈려니 엄청난 지출이군요.<br />
가지고 있는 카메라 팔아야 되는게 아닌지...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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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리며<br />
기변하고 설치후 사진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음.. 늦었지만 답글 달아봅니다.<br />
JMLab 코발트 씨리즈도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AZ1과 환상의 조합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