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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보다는... AV프로세서의 능력차라고 보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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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야마하 리시버는 프론트는 메인이라고 표기되며 이건 조정이 불가하고 고정된 메인에 센터, 리어, 리어센터, 프론트이펙트(이게 프론트라고 표기되죠)를 조정할 수 있으니 가능한한 정위감을 표기하려면 좀 리어를 죽이시는것도 한 방편인듯 합니다. ^^

고수는 아니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려보면요. 야마하 750과 1300을 사용하다 마란츠 8200으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제일 먼저 느꼈던것이 리어의 음량증가와 해상도 증가입니다. 음량도 커지지만 리어의 해상도의 향상을 느낄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리어스피커 음량을 많이 높게 듣는 편이라 리어의 음량이 커지니 음장감도 커지는것 같았습니다. 야마하 AX2에서 AX1으로 기변하면서 또한번 느낀것이 리어의 음량과 해상도 증가입니다. 전에 것은 앞에서

DSP 는 같은데 DAC 가 달라서 그런가요 ? 아니면 둘다 다른가요 ?

영원님의 말씀이 가장 적절합니다.....뭐라고 표현을 못해서리...다른것도 다르지만 리어에서 가장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오죽 했으면 제가 오늘 영화를 보다가 메인에서 날 소리가 리어에서 나나 하고 귀를 가까이 대보았습니다... 아니더군요.....서로 다른 소리가 그만큼 많게 쏟아져 나옵니다....영웅에서 앞에서 뒤로 넘어가는 화살소리란,.,....좀 과하게 표현헤서 무섭더군요....<br />
네......리어가 프런트입니다.....그 표

저는 ax사용하는데요 프론트는 보스톤 t 시리즈이고 리어는 탐노이 m5 였습니다 리어가 좋기는 한데<br />
한박자 늦은감 있더군요 하지만 보스톤 575로 리어를 바꾸었더니 저말 리어가 프론트가 되고 완전한<br />
통일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보스톤과 야마하는 정말 찰덕궁합인듯 싶고요 이제 프론트 임펙트와<br />
리어 센터에 도전합니다 u571 보다 귀가 멍멍했습니다 저도 리어가 프런트이고....행복하네요...<b

ax2 를 사용하는데 아직은 ax1 까지는 생각이 없을정도로 만족하네요 <br />
참 김영원님 글이 저의 초보 av 입문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
님 덕분에 저는 쉽게 정리가 되어가네요<br />
물론 저의 주관적인 개념이지만요 제가 만족하니까요...

아마 음량이라기보다 서라운드쪽이 RX급처럼 왕왕거리지 않고 마치 프런트쪽처럼 묵직한 소리가 나올겁니다^^

쩝~~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