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뒤숭숭한 장터분위기로 쫌 비난하고 비난받는데,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고 오디오 기기도 좋아하는 동호인으로써
우리 모두 가족?^^; 이라는 전제를 잊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컴퓨터로 그냥 사운드 카드로다가 직결해서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취침할시에는 물론 cdp로 듣습죠.
그런데 몇년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이퀄라이징의 효용성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넵, 물론 수만년전부터, ^^;; 이퀄라이징?
너 귀가 그리 들린다면 이퀄라이징을 써서 들어라~ 하는 고수님들의
말에도, 또 어떤분들은 음질의 왜곡? 이 있으니, 이퀄라이징 그까이꺼
모 난 순수한 모랄까? 왜곡이 없는 음질을 듣겠다,
이렇게 두분류로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 여기서 첨부된 두가지 그림 하나는 강력한 사운드라 표시되면서
이퀄라이징이 저리 표시됩니다.
하나는 이퀄라이징 없음으로 하면 저렿게 가운데에서 움직임이 없네요.
어떻게 듣는게 나을까요? 저는 강력한 사운드로 하면 음이 조금 풍성해지면서
가수가 혹은 첼리스트 요요마가 제앞에서 연주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듣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