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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계시판에 4312m 치시고 전체,내용 에서 찾으시면 많은정보나옴니다^^

그 스피커 원래 소리가 그래요. ㅡㅡ; 그 조그만 스피커에 방진패드 사용할 필요 없구요. 스파이크 신기면 고음은 약간 더 깔끔하게 나오겠지만 사운드는 더 빈약해지고 깔깔해질 수 있습니다. JBL 4312m는 대체적인 평가가 정말로 JBL이라는 브랜드 제품을 하나 갖고 싶으셨던 분,(그것도 미국 오리지날이 아니라 일본에서 제작한 일본 JBL) 그리고 JBL의 디자인이라면 모든지 용서가 되는 분들 외에는 그다지 굵직하게 사용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Hi-Fi 게시판에도 질문도 올려보고 검색도 해봤는데...<br />
만족스런 답변이나 글이 없어서요. ^^;;<br />
결국 다른 스피커를 알아봐야 하는건지.... 몇달을 참고 에이징 될때까지 기다려 봐야 할지...<br />
고민중에 있습니다. 몇달 에이징 후면 괜찮아.. 진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요.<br />
몇달이면 제 귀가 에이징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

지난 글들에 대해서 조회 해본 결과, 4312m 참 별로인 스피커다.. 가 중론이고, 그걸 보고도 구입은<br />
했습니다. 인내를 갖고 몇달 에이징 후면 상당한 소리를 내준다는 이야기만 믿고 결정을 했는데,<br />
막상 구입해서 들어 보니... 이수준인데, 과연 에이징을 한다 해서 크게 달라질까 싶은 생각이 앞서서요.<br />
정말, 4312m 하루이틀 수준으로 들어 보신분 말고... 몇달을 애정을 갖고 지켜 보신 분들도 있지<b

참고로 AA-40 은 고음 성향에다가 저음이 적은 앰프입니다. 좀 산만한 소리죠. 거기에 4312M을 연결하면..흠...<br />
스피커의 급을 고려하면 아주 고급 앰프는 운용이 무리일 것 같고, 인켈 앰프를 매치시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조던-M 이나, JBL LX-2002, 칼라스 B-2, KEF Cresta-2, PSB-2B 중 어느 것으로 바꾸어도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 한표~ ^^;; 원하시는 음 찾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막귀이고 제취향인지는모르나 4312m ,,&#44318;찬은스피컨데 너무천대?를받는거 같아맘이아품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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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m은 과다한?저음보다는 고역과중역에 중점?은둔넘이라생각되는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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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품으로구입하여 6개월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앰프는 럭스만58a 구여 럭스만58a가 부드러운음색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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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이 좋은앰프라 매칭이좋았는지 ,,암튼 재즈 와 락 를주로듣는 저인지라 아주 이뻐했죠

4312M 괜찮은디.. 일반스피커처럼 저음많고, 꿍꽝 거리는거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윗분 말씀대로 고역과 중역에 튜닝되어서 강희국님 말씀처럼 통통거릴수 있다고 표현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두 이스피커 들이고 나서 뭔소리가 이러냐 생각했는데요 들을수록 뭔가 끌리는게 있는 스피커네요 전 갖고 있은지 2년정도 된것 같네요.. 제가보긴엔 방진팬스, 스파이커 안신셔도 됩니다. 3M에서 파는 고무패드나 바닥에 붙여주시면 될것 같네요. 전 재즈소리하구 현소리

스피커가 작아서 4312 원래 제품정도의 저음은 아예 기대할수는 없고 그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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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스피커 에서..저음이 잘린정도의 음이 나올것 같습니다. 작은 스피커는 어디까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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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명확합니다.

4312M의 최대 장점은 아파트에서 늦은밤에 음악을 듣더라도 적은 음량으로 섬세한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 같네요.. 다른 스피커들은 소리음량이 줄어들면 뭉게지지만 4312M은 적은음량에서도 또렷한 소리를 내주거든요.. 오밤중에 듣기 좋은것 같네요, 이게 큰 장점 같네요. 이게 제 전용 night 스피커거든요. 글쓰신분이 통통 거린다는거 이해됩니다. ^^

답변들 감사합니다. ^^<br />
벌써 귀가 에이징 된건지.... 아주 조금씩 귀에 들어 오기 시작 하네요.<br />
그래도 JBL 답게... Lenny Kravitz 같은 음악엔 발군이네요. <br />
소유님 답변..처럼 나이트 스피커 의미도 관심 있게 들어보니.. 이유를 알 것 같네요.<br />
조금조금 더 관심 갖고 이뻐해 줘봐야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

앰프가 AA-40이면 한계가 있습니다...

AA-40이라는 고음세고 구동력 미약한 앰프의 영향도 큰 거 같습니다. <br />
AA-77 역시 고음쪽 문제는 그대로이니.. <br />
인켈앰프나 장덕수 140을 매칭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br />

복잡해지네요. ^^<br />
책상 위라는 한정된 공간안에서 최대한 퍼포먼스를 뽑자... 로 이번 조합이 나오게 된건데요.<br />
그래서 쓸만하다 싶은 앰프중 가장 작은 AA-40 과 4312M의 조합이 나온거였는데...<br />
궁합면에선 별로 였던... 거였군요.<br />
둘중에 하나를 포기 해야 하는 상황이군요. 조금더 들어 보고... 결정 지어야 할듯 싶네요.<br />
하여간, 많은 조언 많이 감사합니다.

실망이 크시겠네요.. 그렇다고 신품가가 싸다고 할수도 없는데..<br />
말그대로 허접한 인클로저 하며..찍찍이로 붙이는 그릴망하며..(그래도 귀엽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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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는 소*샵에서 아남AA씨리즈랑 4312M을 하이파이 패키지로도 팔았더랬죠.<br />
나쁜**입니다. 4312M 크기는 작아도 출력을 많이 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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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메킨6400인티에 신품 물렸더니, 첫날 저음통통 고음 쇳소리더니..

아주 솔직히... 한계가 있는 스피커이긴 합니다.<br />
통통거리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br />
음악감상보다는 좀..콜렉션의 의미가 강한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br />
장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스피커 중의 하나죠.

저는 4310H에 마란츠 PM6100 인티앰프, CD는 7300 물려서 책상위에서 쓰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던데요.<br />
4312M은 못 들어봐서 차이는 모르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