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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 전용케이블을 사용하니 광케이블과의 차이점은... 구별불가 ! (음색, 음압)<br />
<br />
단, 동축 케이블 대용으로 임피던스가 다른 케이블을 사용하면 음색/음압이 바뀐다는 정도네요 ^^

이상한 점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br />
내용을 보면 외부 리시버를 연결한 상태로 사운드카드/케이블만 변경하면서 테스트하신것 같네요. <br />
AC3와 DTS의 경우 인코딩 되어있는 데이터스트림을 사운드카드는 패스스루하여 리시버로 보내고, 리시버에서 디코딩하고 증폭하여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모든 처리는 리시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리시버까지 연결만 제대로 되어있다면 사운드카드나 케이블은 데이터 스트림에 영향을 줄 수 없

제가 발견한 요지는 규격품을 사용하면 디지털 이론이 성립하지만 <br />
비규격 임피던스의 케이블 사용은 음색/음압에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br />
(동축은 75옴 임피던스가 표준입니다) <br />
<br />
솔직히 주변에서 75옴 케이블보다는 무산소동선 같은 임피던스가 턱없이 낮은 2.5옴...케이블을 <br />
구하기가 더 쉽죠. 여기에 RCA단자를 물려서 테스트를 해본것입니다. <br />
즉, ±70옴의 양끝단에

[naver, udp 용어설명 ] <br />
인터넷의 표준 프로토콜 집합인 TCP/IP의 기반이 되는 프로토콜의 하나. TCP/IP에서는 OSI 기본 참조 <br />
모델의 제3계층에 해당하는 망 계층 프로토콜인 IP와 제4계층에 해당하는 전송 계층 프로토콜인 전송 제어 <br />
프로토콜(TCP) 또는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DP)의 어느 하나를 조합하여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br />
TCP에서는 세션(접속)을 설정한 후

spdif용 동축케이블에 대한 설명입니다.<br />
비싼거 쓰지말고 75옴 케이블만 사용해도 된다.<br />
이용는 값싼 영상전송케이블을 기준으로 spdif는 설계되었다...<br />
<br />
Physical connection: <br />
Cable: 75ohm +/-5% (l<10m) or 75ohm +/-35% (l>10m) <br />
Line driver: <br />
Zout: 75ohm +/-20% (100k

우선 제 글을 탐탁치 않게 보실 수도 있겠다 싶어 우선 사과의 말을 쓰고 시작해야하나요? <br />
약간 거슬리셔도 너그러이 용서하시길... <br />
님이 생각하시는 TCP, UDP ?? 이것하고 S/PDIF에 사용하는 입출력 규격인 I2S(Inter IC Sound)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열심히 네이버에서 찾으셔서 올려 놓으셨지만, 사실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UDP는 TCP에 비해 안전성은 떨이지지만 오버헤드

그리고 설사 데이터가 중간에 손실 된다면 그것이 소리가 깨져야지 음질 및 음상이 흐려진다던가 하는 아날로그적 사고는 전혀 이 이야기하고는 멀죠~ <br />
= == ><br />
저도 동축의 소리가 깨질것이라고 예상하고 테스트 했는데, 안깨졌어요. <br />
이유는 광케이블 단자의 파손후 억지로 연결했다가 <br />
신호축이 어긋나면서 소리가 3초 정도 깨지다가 ... mute 되어 버렸거든요. 그런데, 동축은 달랐습니다.

이론적 기반이 약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론접근이 용이하지 않아서 저는 실험을 했습니다. <br />
그런데요. 용섭님 임피던스 범위 밖의 재료를 이용해 동축 연결을 하면 <br />
이론적으로 어떤 현상이 있어야 하나요 ? 임피던스 값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가요 ? <br />
<br />
1. 초전도체 2. 1옴-케이블 <br />
3. 140옴-케이블 4. 연결라인 중간에 가변저항을 넣어 300옴 정도의 변화가 가능한 경우

광케이블과 코엑시얼이 머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광케이블은 접속 단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동축에 비해서요. 전기적 신호가 아니라 빛을 전달하기 때문이죠. 통신에서 사용하는 광케이블이 끊어지면 중간에 땜빵(?) 연결하는 비용이 그 케이블의 전체 구간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 보다 많이 듭니다. 이건 전자/통신쪽에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지요. 그리고 임피던스...직렬에서는 저항, 즉 교류의 저항이 임피던스입니다. 그리니까 아주 유동적이겠죠.

감정은 푸시고 시간 나실때 실험 한번 해보세요. <br />
spdif 규격밖의 RCA 무산소동 케이블이 그리 구하기 힘든것도 아니니 말입니다.<br />
연장이 있다면 가변저항을 연결해서 조절해보는 것도 이론과 실험의 갭을 배울수있는<br />
방법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이론과 실험의 갭이요? ㅎㅎ <br />
이론 자체를 모르시는 분이 이론과 실험의 Gap이라...황당합니다. <br />
여기가 뭐 초 미스테리 연구하는 곳도 아니고... <br />
님 사고 방식이면 하드 디스크 케이블 마다 데이터가 다 다르게 복사되어야 하죠 ㅋㅋㅋ<br />
이만 종교 이야기는 마치겠습니다.

진짜 종교인하고 말하는 기분입니다. <br />
별 대수롭지도 않은 실험조차 하면 안된다는 말투... <br />
영상용 동축 케이블을 가지고 AES/EBU 설계했으며 거기에 따른 동축스펙이 예시된 규격을 보았습니다. <br />
http://www.epanorama.net/documents/audio/spdif.html <br />
그 스펙을 어겨도 이상없다는 투의 댓글은 .... <br />
<br />
그러면 동축전송의 경우 그

암튼 저는 spdif 기술규격을 준수하는 제품만 사용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

실험조차 하면 안된다는 투가 아니라요. 차이가 나겠지 하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제대로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접근하면 변화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님이 느낀 내용을 전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느낌은 느낌일 뿐... <br />
눈이 사실 우리의 감각기관의 50프로 이상 먹고 가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br />
눈으로 보지 못하면 감각기관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게 인간입니다. 최종결정에 대한 프로테이지가 가장 높은게

규격에 맞지 않는 부품을 사용하더라도 동작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디바이스들은 스펙 근처에 상당한 마진을 두고 설계가 되기 때문에, 규격에 맞지 않더라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정상 동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규격에서 많이 벗어나는 경우에는 사용하면 동작 자체가 불가능해지겠지요. 결국 이런 방식의 연결에서 동작이 '되거나/안되거나'의 차이는 소리가 '나거나/안나거나'의 뚜렷한 결과로 나타나게 되며, 케이블의 임피

하지만 규격에서 많이 벗어나는 경우에는 사용하면 동작 자체가 불가능해지겠지요<br />
=> 작동은 됩니다. 결과물이 왜곡되어서 문제입니다만...<br />
<br />
테스트를 하면서 규격에 어긋난 부품을 사용하시다가 PC나 리시버가 고장이 날수도 있는 것이 조금 우려가 됩니다. => 실수로 동축영상케이블 대신 스피커나 인터케이블 연결하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br />
게다가 경고문구도 없으므로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