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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호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br />
음.. 일단 EQ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장비(?)가 필요하군요. <br />
저도 링크의 '윤영빈님' 글에 100% 공감합니다. <br />
정말 효율적인 하나의 '해결책'을 발견 한 듯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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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갖추고 한번 시도해 보고싶긴 한데...<br />
저 또한 링크의 글들이 어렵네요.. 좀 찬찬히 접근해 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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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br

예... 알기쉽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hz~라고 해서 60hz이하의 대역이 전혀 안나오는게 아닌데 굳이 30, 60hz를 최소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br />
그리고 EQ의 30hz나 60hz는 중간값이니 60hz를 줄이면 60hz이상의 대역도 같이 줄어들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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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 기기나 선재나 공간의 특성에 따라 듣기좋은 방향으로 EQ를 건들기도 하지만 결국엔.. 시스템으로 소리를 맞추게 되더군요.

푸바에 있는 EQ도 꽤 쓸만합니다. 최대 6dB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방향으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작은 PC스피커등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EQ프로그램으로는 오존4라고 있는데, 설정이 복잡해서 음향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

박동언님// 글게요.. 적용해 보니... 역효과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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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님// EQ 사용은.. 아무래도, 어느 만큼 지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br />
위 장명호님이 알려주신 링크의 좋은 정보들도 너무 어렵기만 하다는...^^;<br />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