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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 대한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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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10:5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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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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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 대한 개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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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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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계치입니다
그냥 오디오로 음악을 듣습니다.
내부를 열어봐야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전기 신호가 인터선을 통해 기기 내부로 들어가 출구로 나오기 까지는 결국
한 선으로 흐르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기기 내부에서 흩어져서 제 나름대로 맡은 바 임무(증폭,)를 마치고
다시 출구로 모여서 다른 기기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한 선으로만 흐르면서 콘덴서니 트랜스니 휴즈등을 거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내부의 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며 아울러 기기간에 연결하는 케이블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케이블이 품질이 좋으면 당연히 기기간의 성능을 갉아먹지않고 될 수 있는한 그 성능을 많이 전달해 주지않을까요?
그러니 케이블을 성능이 좋은 걸 쓴다면 막선보다야 좋은 소리가 나는 건 당연한 이치같은데 케이블을 바꿔봐야 돈만 낭비한다, 그 돈을 기기에 투자하라하는
말은 좀 아닌 것같습니다
기기가 아무리 좋아도 케이블이 미쳐 바쳐주지 못하면 그 기기의 성능을 많이 깎아 먹을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케이블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케이블을
바꿨을 때 그 소리의 차이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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