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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CD에 락이 걸려 있는 경우는 복사가 안되던데......

data 는 괜찮더군요. 음악 씨디는 있습니다!!

쯧쯧....

쯧쯧.... <br />
<br />
이런 댓글 좀 달지맙시다.<br />
뭘 주장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차이가 있다해도 음악이 좋으면 장땡이라 일단 복사하겠습니다~~

한번 해보고 자기 귀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읍니다. <br />
<br />
단, 꼭 지켜야 할 게, 읽어들이는 속도를 조정할 수 있거나 지터 예방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가능한 한 저배속으로 읽어들이고, 구울 때도 4배속 이하로 해야 합니다. 굽는 것보다 읽어들이는 속도를 천천히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공미디어도 음악CD로 적합한 다이오유덴, 버바팀 급 이상으로...

그냥 CD복사로 하지 말고, 저배속으로 읽어서 WAV파일로 만든 다음에 오디오CD로 구우세요.<br />
<br />
제 경험상 음질 순서<br />
1. 제대로 읽어들인 WAV, 무손실압축 파일을 오디오CD로 구운 것<br />
2. 320kb 정도의 고품질 MP3를 구운 것<br />
3. CloneCD를 이용해 이미지파일 만들어서 구운 것 (이미지파일 만드는 과정이 빨라서 그런지 소리가 딱딱하고 거칠고 배경 고주파잡음이 많이 낌)

직접 실험해보면 끝나는 일을, 이렇게 논쟁 벌이고 인신 공격하고 안타깝습니다.<br />
<br />
자자 실험방법 알려드리죠.<br />
원본CD (A) 를 wav로 뜹니다(B).<br />
(B) 의 wav를 사용해서 복사씨디 만듭니다 (C)<br />
복사씨디를 사용해서 wav 뜹니다 (D)<br />
<br />
foobar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B 와 D 가 bit-perfect 하게 같은지 살펴봅니다.<br />
<

오디오 전용 공cd로 하세요.<br />
일반cd 는 음질이 구려서 못씁니다.

다이요유덴 정도의 공시디면 꼭 오디오 전용이 아니어도 소리 좋던데요.<br />
<br />
그리고 원본과 복사본의 음질차이를 느끼려면 제 경험으로는 하드웨어가 많이 좋아야 구분이 가능하더군요.<br />
<br />
그래서 전 제 시스템에서는 구분이 힘들어서 그냥 고민 안하고 다이요유덴에 8배속으로 구워서 듣습니다.<br />
<br />
너무 음질을 따지면 힘들고 피곤해서요.^^ <br />
<br />
1장복사면 모를까 여러

씨디에서 웨이브 추출하고 다시 굽는 과정의 신뢰도는 상당합니다.<br />
일전에 20회 이상 굽고 추출하기를 반복한 실험도 어떤 분이 올리셨지만,<br />
동일했습니다.<br />
그정도로 에러가 날 확률이 낮다는 거겠죠.

과거 잠깐동안 1비트 방식의 cdp가 음질이 좋은 때가 있었습니다만, <br />
지금의 cd 기록이나 픽업 기술은 픽업방식이 음질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까지 발전하였습니다. <br />
이유는 오버샘플링 방식을 쓰기 때문입니다. <br />
결국 50~60만원 하는 과거 명기 픽업이 현재 1~2만원짜리 픽업과 음질차이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br />
오히려 멀티비트 방식이나 복사된 cd는 더 못읽는 경향이 있습니다. <br

이광호님은 본인이 대화 상대방을 무시하는 어투를 사용하시면서 인신 공격이라 하심 눈팅하는 제가 다<br />
당황스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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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으로 시작해서 '전문대 1학년생' 등 와싸다 하이파이 게시판에는 전혀 안어울리는 어투 입니다.<br />

이광호님~ 최신의 복사 프로그램은 원본데이터와 복사되는 데이터가 동일하지 않으면 복사자체가 되지 않는 것도 있답니다.

다이유오덴에서 나온 오디오용 master 공cd 있습니다. (가격이 좀 많이 비싸군요...)<br />
써보니 확실히 일반공cd에 비해 음질이 탁월합니다.<br />
무대감도 넓어지고 고역이 섬세하고 음의 투명함도 향상되어 들리는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br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9043109&listqs=keyword%3d%b8%b6%bd%ba%c5%

네이버 검색하면 메이커별 미디용 마스터공cd 음질에 대한 사용기 많이 있으니<br />
검색해보세요.<br />
주로 음향전문가들이 마스터 cd 제작할때많이쓰네요<br />
주요답변중 예를 들면<br />
"마스터링 공시디도 상당히 중요합니다..."<br />
"마스터링 공시디에 따라 음질이 틀려집니다."<br />
음질에대한 의견도 많네요...<br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

오디오전용 공CD 있습니다 국산도 2종류 있네요.... <br />
삼익 뮤즈와 SKC 뮤직 <br />
공CD 케이스 껍데기에 분명히 음악전용(FOR MUSIC ONLY) 이라고 뻘건색깔로<br />
두껍게 쓰여있습니다. 링크를 읽어보세요.<br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104&docid=1263361&qb=v8C18L/AIMD8v+sgsPhjZA==&enc

다이오유덴 700MB 스페셜 오디오 전용 CD-R 있네요<br />
<br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r_id=51104&docid=1310899&qb=v8C18L/AIMD8v+sgsPhjZA==&enc=euc-kr&section=kin&rank=8&sort=0&spq=0<br />

몇해전 제가 속이 쓰려서 네이버 선생한테 물어 봤는데 99% 위암이더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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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cd는 음악 cd를 cdr 시디에 복사하는데 사용되는 cd가 아닙니다.<br />
먼저 음원을 A/D컨버터로 녹음을 해서 믹싱 등등의 처리를 한 다음 최종적으로 저장하는 CD입니다.<br />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읽어 들일때 에러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은 CD를 사용하는 겁니다.<br />
<br />
복사용 CD

저배속과 고배속 또는 저가형 CD와 고가형 CD의 음질차이는 <br />
기록의 정밀도와 내구성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제품에 대해 느끼는것은 개인마다 다를수 있지만 전용은 있는듯합니다 . 물론 오디오만 된다는뜻은 아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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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h=list&sbn=ane_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sc.prdNo=2208884

http://www.fineav.com/Shop/Product_detail.asp?p_no=ac110491<br />
<br />
음악전용의 공CD의 하이엔드급.

오디오용 CD라고 나오는 것은, 국산은 모르겠고, 일제 유명 메이커의 경우 저작권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비싼 건지는 모르겟지만 품질 자체도 That's Master급이라고 합니다.<br />
<br />
제 경험에 의하면, 복사CD/DVD는 읽지 못하게 펌웨어 설정 되어 있는 미국수출형 삼성 DVDP가 있는데, That's Master나 음악전용 CD로 구운 걸 넣으면 80% 정도까지 튀지 않고 읽어냅니다. 그런데 다른 공CD(다이오유덴,

저작권비용은 지금도 부가하는지 잘 모르겠고 오디오용 CDR이 있는지 없는지는 둘다 맞습니다..<br />
<br />
CDR의 생산라인을 스탬프라인이라고도 부르는데 LP초반이랑 좀 비슷합니다...<br />
생산라인 만들고 처음 찍어내는 것들이 가장 정밀도도 좋고 당연히 품질이 좋습니다...<br />
그래서 만드는 순서대로 오디오용, 쥬얼용, 벌크용으로 생산을 합니다.. 값은 순서대로고요..<br />
물론 무조건 카운팅만 염두에 두

복제료를 지불했는지 어쨌는지는 잘모르겠지만<br />
여러사용기를 봐서는 한쪽(일반저가)은 읽지못하는데, 오디오용(고가)은 잘 읽는다는....<br />
질적(QUALITY)인 차이가 엄연히 존재 하는것 같군요...<br />
이것마저도 착각이라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만...

여성보컬용 딱지붙은 스피커가 있습니까, 없습니까?<br />
대편성용 딱지붙은 스피커가 있습니까, 없습니까?<br />
없지요? 근데 왜,, 절대로 골라듣는지는 아시지요?<br />
여성보컬이나 클래식대편성이나,,한 스피커로 들어도 무방한 겁니까?<br />
우리모두, 그게 내 취향이다,,, 그냥, 음악 들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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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오디오용 CDR도 있다고 해야,,, 매끄럽지 않은가요?<br />
"음질위주용" 이라

글쎄요..쩝,,다 하시긴 한것 같은데...<br />
알아서들 받아 들이시길...이 무슨 의미인지,,이해가 안되네요.<br />
이해 하려고 노력은 한번 해 보지요.<br />
괜히 시비 거는 거 같아,,, 접지요.<br />

미디어 오래 사용하신 분이라면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과거 '비올'이라는 국내업체가 있었습니다.. <br />
드물게 OEM이 아닌 국내에 스탬프생산라인도 있었지만 미디어질은 거의 안습수준이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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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미디어 시장이 별거 아니지만 한 5년 전만 하더라도 미디어시장은 치열했습니다. <br />
경쟁이 심해서 가격덤핑도 심하고 해서 품질 시원찮으면 일년에도 수많은 업체들이 사라졌죠.. <br />
비올도 역

http://en.wikipedia.org/wiki/Compact_Disc <br />
정말이지 위키피디아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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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able Audio CD <br />
레코더블 오디오 시디는 소비자용 오디오 시디 레코더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br />
이 소비자용 오디오 시디 레코더는 SCMS (Serial Copy Management System)를 사용하는데, <br />
이는 디

이상현님 말씀은 맞습니다. 다만. 지금도 그 제도가 유지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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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겨우 3% 로얄티로 품질은 똑같은데.. 벌크의 수십배를 받아먹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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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소비자 권리보호 찾기 진짜 편한 요즘 같은 시기에요..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요.. 그러다 재판걸리면 회사 넘어가는 수가 있을껍니다...

미디어는 주 소비대상이 주로 돈없는 학생 아그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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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그들 우리 때와 전혀 달라요... 담탱이한테 한대만 맞으면 바로 들어누어서 112 누르는 아그들인데....... ^^

링크 들어가 보고 뿜었습니다.............. 푸하하하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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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시디 이야기 하다가 웬 갑자기 14인치 TV입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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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ㅉㅉㅉㅉㅉㅉ

지금은 컨슈머 마켓에서 거의 사라진 독립된 오디오 시디 레코더나 DVD 레코더는 제한된 미디어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
레코더가 시디 미디어의 리드-인 부분에 기록된 특정한 코드를 검출하지 않으면 (괘씸하게도) 기록을 거부합니다.<br />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이런 레코더 들에서는 비싸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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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주 오래전에 전용 오디오 시디는 그냥 일반 CD-R에 코드만 삽입한 것이라 비싼 돈

이상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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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 것 있었습니다.... 근데 그정도 기록품질은 일반PC에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죠.. 그래서 지금도 저작권 로열티를 지급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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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이야기 스탬프라인의 카운팅 이야기 헛소리 아닙니다.... 한 스탬프라인에서 오디오딱지 붙는 것 그리 많이 생산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