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드컵때 엘쥐 56인치 디엘피 를 사서 av에 처음 입문하였읍니다<br />
저희집도 32평인데 지금은 42인치 lcd와 맞바구자고 해도 않할겁니다<br />
av하기에는 큰화면 이상가는게 없읍니다<br />
이제품은 제가 잘모르고요 ..혹재고 아닌가 싶기도하고...<br />
아뭏든 많이 가격이 착해지고 hd 방송도 lcd부럽지 않습니다<br />
저라면 ....
디지털 제품 구입은 조금 앞서가면 조만간 가격인하가 눈에 보이니 왠지 높은 가격에 구입하는 것 같고...<br />
약간 늦게 구입하면 왠지 모를 아쉬움이 앞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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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다는 소리에 중점을 두신다면 괜찮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br />
추후에 후회하지 않으실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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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화질을 보신후 사양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밤에 영화를 주로 보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br />
밤에 정면으로 보시면 화질은 LCD에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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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니라면 단연 LCD입니다. <br />
일단 낮에 화질을 비교하시면, LCD가 선명하고, 시야각도 훨씬 좋으며, TV를 켤때 빠르게 동작하며, 램프를 교환 안하셔도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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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 램프 성능이 좋아져서 10년은 끄덕 없다는 분들 많은데, 실제 사용해 보시면 그건
32평 아파트 거실에 56인치 두고 보고 있는데, 첨에는 이 정도면 됐다... 싶은데 65인치가 탐이 나더라구요. 42인치는 답답하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br />
LCD 화질 좋은 거 인정은 합니다만, 돈이 몇천만원씩 남아돌아서 돈 천만원쯤 질러서 55인치 60인치급으로 가시지 않는다면 DLP프로젝션의 장점은 충분히 많습니다. DLP로 3~4년 버티시다가 50~60인치급 LCD 가격이 200만원대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시면 그때 LCD
김재희님 위 답글의 내용파악을 제대로 이해 하기 쉽게 다시 정리해드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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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램프교환은 부담은 안되지만 단점중 하나다 <br />
2) 윗글 어디에도 300-400만원 하는LCD를 구입한다는 글은 없죠 <br />
3) 세상에 돈이 남아 도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 37인치 타임머신 모델 LCD TV와 62인치 DLP 프로젝션 T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화질은 물론 LCD TV가 낫습니다만, DLP 프로젝션도 가격대비 아주 마음에 들고 62인치를 사고 나서는<br />
아무래도 LCD TV는 자기전에 침대 옆에서 잠시 보는 용도 외에는 왕따당하고 있습니다.<br />
DLP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하 시야각이 좋지 않아 쇼파에서 봐야 한다는 건 있지만, 집이 평수가 좀 크다면 그 시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