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클래식이나 시끄럽지않은 가요 팝등을 듣습니다. 할일없으면 그저 엠비씨 라됴나 클래식 라디오도 듣습니다.
맑은 기타소리나 현악정도 좋아하고요. 너무 쏘는 고음성향인 포칼은 좀 거슥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본건 이정도인데요
스피커는 다인오디오 x14 130만원대
앰프는 마란츠 pm7005 70만원/ 캠브리지 cxa80(블루투스 동글이포함)95만원/캠브리지 cxa60
이정도 생각하고요. dac 내장이라 따로 안사도 될거같아서요.
여기에 선도 필요하다해서 스피커 케이블 몇만원짜리 하나 사고
대충 예산이 200만원중반까지 갈거같은데
중고나오면 중고살거고 중고는 잘없어서 신품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혹시나 저 조합보다 앰프를 오라노트v2로 하는게 낫다면 오라노트로도 가고 싶습니다.
블투도 되고 시디도 되고 하니깐요. 오라노트 신품이 160만원대니깐 총 삼백쬐끔 넘게 들거같네요
이 조합이 무난할까요. 아직 초보단계의 일반인이지만 저정도 소리면 나쁘지않나요?
아니면 다른 앰프로 가는게 나을지..
음원은 삼성노트북 하나 있는걸로 할려는데 이것도 선을 따로 사야되는지.. 너무 초보라서 헷갈립니다
선 연결도 안해봤어요 ㅠㅠ
오라노트사면 거실에 놓을지도 모르겠고 덩치큰 앰프사면 3평 조금 넘는 방에 컴터책상놓고 오디오랑
모니터 30인치정도 사서 노트북 hdmi단자연결로 영화도 보고 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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