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판매글 지우는건 오래전엔 안그랬는데 경기가 안좋은 시절에 급매 많이 나와서 가격 지우게 되는 경우였죠 오래 활동하신 분들은 알고 지내는 분들많고 와싸다 많은 인연이 있는 분들인데 급매로 현금이 급해서 싸게 내놓는 순간 그가격 나두게 되면 그가격 시세인것처럼 되버립니다 그분 급매 가격 내놓고 제가 시세금액 판매글 올리면 분명 제품 검색해서 그분 급매 팔린금액 보고 제게 문자로 그가격 달라고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자구요 일일히 그런걸 문자로 설명할까요?
예전엔 장터 기기 중고거래 가격표 문서가 있었는데 지금다시 부활해야할때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부분이요 님 오디오 초보듯이 카메라 초보분들 많습니다 DSR 커녕 디카도 자동아님 못찍는 분들이요 ^^ 가끔 문자도 못쓰시는 분들도 거래하면서 뵙고합니다
직장에 70넘으신분들도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십니다<br />
사진 인용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컴터로 전송할 실력도 된다고 봅니다<br />
1,2만원 제품도 아니고 수십 수백만원 정도의 제품을 파는거고 자신이 전혀 몰라도 남에게 부탁해서라도 올려야하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처음이 어렵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못하지요 요즘 젊은 여자분들도 자기 핸드폰 찍은사진 컴퓨터 전송못하는 여자 많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면 그때부터 알겠지만요 내가 잘한다고 못하는사람 탓하는건 좋은 생각 아닙니다 내가 못하는걸 그사람 할수도 있는거구요 ... 수백 거래 하는분들은 대부분 사진 올리시던데요 ^^
가격부분은 그렇다해도 사진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면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br />
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에 따른 처분도 가능하구요.<br />
폰카든 디카든, 원작자의 소유이기때문에, 그분의 사전동의 없이 쓰고, 보통 밑에 문제가되면 삭제한다는 글을 씁니만, 이건 방지책이 되지 못합니다. 사전동의후 사진을 도용하셔야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싶습니다.<br />
너무 빡빡한거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문제를 만들려고만 하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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